가깝다는  이유로 동네 마사지집 애용하는데요

어느샌가 타이마사지 사라지더니 베트남 마사지도 사라졌네요

한국마사지는 가성비 떨어져서  어차피 인기없는데

그 자리를 중국마사지가 차지했네요

결과적으로 중귀이 한국 태국 베트남 전부 잡아먹었습니다

예전하고 다른건 전부 오리지널 중국인들이에요

냄새나고 돈에 환장한 조선족년들 싹 다 몰아내고 

한족이 몰려와서  그 자리를 전부 차지했어요

사장한테 물어봤는데 손님들이 조선족 싫어한다고 한족으로

다 바꾸는 추세랍니다

그리고 그걸 연결 시켜주는 에이전시도 있고

조선족에서 한족으로 체인지 완료되는 추세입니다

한족들 한국말 서투른거야 아무 문제가 안되죠

이상한 문자 이상한 언어쓰는 태국 푸잉하고도 잘 노는데

그깟 언어소통 따위야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게다 20대 한족애들 많아요

20대 한족과  40~50대 조선족은 상대가 안됩니다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현재로썬 판단하기 어려운데

마사지값 8만원에 노콘질싸 떡까지 쳐주는데

마음 맞는애들 몆명하고  비디오까지 촬영도 하고

따로 나가서 밥도 먹고 모텔가서 떡도 치고

중국 한족 애들이 이런거에 관대하고 거리낌 없더라구요

타이마사지 3 5 10 이지랄하던 푸잉년들 하던짓을 생각해보면

지금의 한족 중국마사지가 혜자는 혜자입니다

지금상태라면  몇년안에 중국 한족 마사지가 한국 유흥시장을

완전 점령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독과점이 시작되면 가격 오르고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겠죠

그래서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판단이 어렵다는거구요

암튼 지금의 흐름을 막을수는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