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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5:58
정년이 몇달남지 않은 할저씨 입니다.
지난번에 라오스와 태국의 여행에 대해서 여쭈어 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답글을 주셨는데,
사실은 여행에서 돌아와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후기를 남기기로 약속을 했기에 간단히 적어봅니다.
8월 7일
인천에서 비엔티안으로 날아갔어요,, 제주항공은 골프팩키지에 가입을 하면 골프백은 1년간 무료로 부칠수 있네요..
참 좋은 서비스네요..
비엔티안의 여행자거리 근처의 호텔에 도착하니 거의 새벽 1시 인데, 이전에 알던 마사지 사장님이
비어바를 한다길래 맥주 한잔하려고 톡을 했더니, 비어바는 11시에 문을 닫았다면서 대뜸 아가씨를 보내준다네요..
짐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가씨를 데리고 헐떡이면서 등장...
이 호텔은 카드키를 대야 엘리베이트가 작동을 하는데, 7층까지 걸어 올라옴.
정말 시골스럽게 생긴 아가씨를 데리고 왔네요.
긴밤 90달러,
사실 하고픈 마음이 1도 없었어요. 반강매을 당한거 같아요..
맥주도 안마신다고하고, 물도 안 마시고 그냥 샤워만하고 타월로 몸을 감싸고 침대로 온 아가씨에게서 여자의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흙냄새가 나네요..
반응이 하나도 없었어요..
장갑도 안가지고 온 아가씨 그냥 시도했는데, 허공에 총쏘는 느낌으로 한 번하고 자는데,
밤새 영상을 봅니다. 잠을 계속 설쳤어요... 죽겠습니다.
그렇게 밤새 잠도 못자게 하고는 5시에 갔어요..
8월 8일
전 무조건 라오스에서는 골프를 치기에 6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어제밤에 못 한 짐정리를 하고,
인드라이브를 열어서 택시를 타고 롱비엔에 CC에 9시쯤에 도착을 하고, 이전에 알던 캐디와 조인을 하고 81달러를 결재 합니다.
라운딩은 재미가 없었어요.
이 캐디를 꼬시어서 놀려고 약속을 하고 왔는데, 집에 물통이 터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캐디가 차가 있더라구요..
지난 5월말에는 한국의 태안으로 친구에게 놀러도 왔더라구요..
기분이 묘합니다.
저녁약속을 하려고 했는데 자꾸 피하네요..
지난 5월 초에 3일간 라운딩 하고 저녁에는 밥도 먹고 피자도 먹고 해서,
이번에는 밤에 같이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호텔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어제밤에 마사지 사장님 가게에 들렀다가, 다시 베트남 이발소에 가서
관리 1시간, 마사지 1시간 반 해서 45만킵을 내고 쉬었어요..
마사지 후에는 비어바를 갔는데,, 너무 허접했습니다.
어제밤 아가씨가 있길래 다시 데리고 올려고 했는데, 안나온 다고 하면서 다른 아가씨를 데리고 가라고 하네요..
참 특이 합니다.
그래서 다른 아가씨를 데리고 와서 일찍 한 게임 하고 어제보다는 잘 잤습니다.
이친구도 목석인 건 똑 같은데, 내가 자니깐 소리를 줄여주고, 화면의 조명도 어둡게 해주어서 좀 편히 잤어요..
아침 5시에 어김없이 가네요,, 팁을 20만킵 주었어요.
8월 9일
롱비엔 캐디가 차가 있어서 아침에 픽업을 해 주었어요.
택시비가 13만킵정도 나오는데, 콜택시 부른셈치고 아침에 20만킵, 오후에 20만킵을 주었어요.
그린피는 토요일이라서 94달러였고 라운딩은 역시 즐겁지 않았어요. 골프에 집중이 안되더군요..
이 아가씨와의 만남을 약속하고 왔는데 기분도 나쁘고
또한 한국분들이 6명 라운딩을 해서 혼자 치는 저는 메뚜기를 했는데,,
이럳다 보니, 18홀을 채우긴 하지만, 너무 빨리 끝내고 집에 가려는 캐디가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요..
여하튼 마치고 호텔로 와서는 샤워하고, 오늘은 도가니 국수에 수육으로 밥을 먹고,
다시 베트남 이발소에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내일은 태국으로 넘어가야 하기에 캐디 아가씨에게 오라고 했는데, 역시 오지는 않았어요..
저녁은 메콩강이 보이는 루프탑 식당에서 비어라고 흑맥주, 잭콕 3잔, 새우튀김과 약간으 빵으로 먹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수풀집이나, 가라오케를 갈 생각으로 방에 와서 잠시 누웠는데
잠을깨니 새벽 2시,,, 아무것도 못했네요..
8월 10일
오늘은 오후에 태국으로 넘어가야 해서 아침 7시 30분에 라운딩,, 캐디아가씨가 역시 픽업 및 드랍을 해주고 난 40만킵을 주었어요.
그린피 94달러 내고 오늘의 라운딩은 기다리면서 천천히 쳤어요,, 홀 점프 안하고 치니깐 좀 기다리기는 하지만 훨씬 편하고 재미있는데,
캐디는 덥다고 하네요..
라운딩을 마치고 갈아입을 못을 가지고 오기로 했던 캐디는 또 그냥 왔고,,
호텔로 데려다주긴 했지만, 호텔로 들어오지는 않았어요..
마지막날이라서 마지막 팁 100불을 주고 헤어졌어요.
이번에 금으로 귀걸이를 선물로 가져왔는데, 귀걸이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해서 주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태국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짐을 꾸리면서,,
귀걸이를 사진찍어서 보내줬더니,, 갑자기 태도가 변했어요..
너무도 갖고 싶아하면서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에 나와 밤을 보내면 주겠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비어바 사장님으 충고말씀은 마지막에 주라고 하더군요..
받으면 바로 그 다음날 부터는 핑계를 대고 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늘은 프랑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왓타이 공항에서 방콕으로 이동을 했어요..
이 번에 많이 깨닫게 되 사실은 라오스 친구들이 착하다고는 해도
여러사람을 상대하는 캐디는 순수하지는 않다는 생각을 했고
거짓말을 잘 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남자친구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 것 같았어요..
외국인 스폰없이 토요타 자동차를 새차로 사기는 캐디에게는 힘든 거 같았어요..
그리고 여행자 거리의 비어바는 수풀집이나 제니바에 비해서 아가씨 가격이 두 배였어요..
다만 장점은 택시를 타고 이동하지 않아도 되었다는 장점은 있네요..
너무 허접한 후기를 올려서 미안 합니다.
태국의 5일간 후기는 원하는 분들이 많으시면 올리겠습니다.
더위에 몸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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