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가 뭔소리를 써놓은거야?? 했더니 "너는6시간후 죽는다"가 영화제목이군요

이런 영화도 있었나요? 언제부터 듣보잡 영화로 영화회사 놈들이 망한영화 돈벌이 수단이 되버린것 같은...

우선 위로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VPN도 만능은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겠습니다.

토렌트라는 것이 시스템 특성상 배달 받을 주소를 뱅뱅 돌려준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는데~

중간 중간 뺑뺑이 돌리는 순간에 리셋하는 구간이 생깁니다(마냥 돌릴 수는 없어서 주기적으로 리셋해서 재세팅을 합니다)

그런데 영화사(를 포함한 기획소송하는 집단)에서는 이런 순간을 포착해서 실 ip주소를 획득해서 소송에 사용합니다

(이런거 도망가는 프로그램이 생기면 어차피 또 찾아내는 업체도 있기 마련이라서 서로가 오히려 공생관계로 유지됩니다)

결국은 요즘은 스트리밍 사이트가 정식으로 취급받고 있고요. 다운로드는 XX파일 같은 곳에서 포인트라도 지불하고 다운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다운로드까지는 처벌규정이 없고 재배포단계에서 단속이 되거나 기획소송에 걸리는 거기 때문에 다운만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