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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13:14
업소 이야기는 아닙니다 기분 더러워서 글을 써봅니다
1. 일요일에 와잉프에게 휴가를 줄려고 건대입구에 내려주고 돌아가는데
어떤 미친 뚱녀가 좁은 길에 자전거를 타다가 내리는 와이프랑 접촉이 날뻔했는데
이씨발 튀어나오고 지랄이라~라고 하더라구요 나이도 30대 밖에 안되는 년이
내려서 죽빵을 깔라고 했는데 뒤에서 빵빵해서 그냥 갔네요
2. 어제 코스트코에서 카트를 밀고 과일을 고르면서 저희 아이들이랑 오른쪽으로 붙어서 지나가고 있는데
뚱녀 모녀가 갑자기 튀어 나와서 애들을 손으로 막았는데 딸같은 뚱녀가 "씨발 미친거 아니야?"
제가 해야할말은 지가 하는데 기분 뭣같더라구요 애들앞에서 욕할수도 없고
모든 뚱녀를 싸잡아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제가 청소년 청년때만해도 뚱뚱한 애들이 착하기라도 했는데
요즘은 예쁜애들이 예쁨받는 법을 아는지 매너도 좋고 착한데
뚱들은 예쁨을 받아보지 못해서 그런지 약간의 피해만 받을거 같으면 더지랄 지랄하고 욕먹을 짓만 골라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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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도 이쁘면 좀 착한경향이 있는데 못생기고 뚱뚱하면 좀더 괴팍하드라구요...
일반화 하긴 그렇지만 저도 격어본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위추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