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뿐만이 아닙니다.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에서도 학을 땝니다.
돈이면 다 되는 애들인데 돈써줘도 싫다 칼 정도임.  
 

특히 캄보디아 라오스는 실질적인 종속국이고 태국도 그에 못지 않으니 

태국 뿐만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여행가거나 오입하러 가는 해외 어디든 중국인들이 대세인건 오래됐어요

라오스에서는 다른 국가에서 K드라마 유행하듯이 중국드라마가 유행하면서 어린 언니들이 중국어 배우는 경우가 많아졋다는데

그 덕에 라오스로 예쁜 언니들 건지러 가는 중국인들이 엄청 늘었다는건 오래된 뉴스죠

인구수부터 비교가 안되니 어딜가든 중국인을 안마주칠수는 없고.. 피하거나 거르는 수밖엔 없을듯

코로나 전에 태국갔을땐 돈질만 했는데 지금은 희한한 진상짓을 하는군요. 

음....난 잘 모르겠던데 중국인이 많아진건 맞고. 엄청 싸던 가격이 많이 올라서 가성비 체감이 약해진게 좀 별루로 느껴졌죠. 국내보다 많이 싸던게 조금 싸다? 1떡 하는데 6만은 드니..아줌마 같으면 4만원 정도인데 그러면 국내 여관바리나 따지면 그게 그거고. 이쁜 애들 30만원 정도 부르니 ( 하루 같이 있으니 2떡은 보장)

주로 카지노 땜시 싱가폴 필리핀을 다녔는데
싱가폴은 물가와, 카지노 미니멈이 비싸고
필리핀은 치안적으로 문제가(앙헬&보니파시오)총기강도사건
총맞고 죽은 한인 관광객 문제로
그나마 태국&베트남이었는데
짱퀴벌레들이 태국&베트남에도 많아진게 보입니다
캄보디아는 짱퀴벌레 돈 잘못 빌려썻다 못갚으면
악어농장 끌고가서 던진다고 하더군요
어딜가나 짱퀴벌레가 득실대니 문제네요...
라오스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