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윤리, 법적인 걸 따지지 않고 여탑기준으로만 본다면 김정은 급의 위너가 아닐까요? ㅎㅎ

한번에 여러명과 떡을 치니 사정을 참아가면서 즐겻다던데 

저 정도로 그 오랜시간을 했는데도 그 나이에 떡생각이 또 나긴 하나보네요. 체력도 좋은듯

진짜인가요ㅗ 헐

일반인이 보기에 왜 저렇게 빠져드나 싶은데
심리학자 분 얘기가 세뇌가 되는 사람과 죽어도 안되는 사람이 있고,
사이비는 그 둘을 다 아우르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세뇌가 되는 사람만 남기는 전략을 짠다네요
그래서 사이비 종교의 교리나 예배를 보면 허술하고 유치하기 그지없지만 애당초 그 어설픈 낚시가 먹히는 사람만 모으는 것이기에  그러는 거랍니다
그래서 사이비 종교 초창기 특징이 교세가 늘었다 빠지기를 계속 반복한다고..

진짜 다 별로네

미친시끼 감옥에서 이거보고 있었나

발사는 안하고 여러구멍에 꼽으면서 놀았다고....

 정명석이가 섹스 중독이었다는건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죠.

하루에 3번(아침,점심,저녁)씩 했다는건 이미 폭로가 되었고 한명하고만 한게 아니라 그룹으로 했다고 하죠

특히나 어린 여대생 위주로 저런 기쁨조를 운영했죠.

노콘 질사를 해서 임신하는 경우도 종종있었고 신자안에는 산부인과 의사도 있고 국정원직원,경찰등등해서 그런 부류도 많아서

단속이나 내부폭로등의 이런 정보도 다 차단했다고 하죠.

2000년대 초반에 이미 폭로가 된 사실입니다.

엥!! 이건 노모 버젼인가요? 저 다큐멘터리 보았는데 저장면은 아주 흐릿하게 처리돼서 나왔었는데...

비지니스의 끝은 종교 사업이라고 하더군여 ㅋㅋㅋ

45년생이면 60도 아니구 70도 아니구 80 ㅎㄷㄷ ㅋㅋ

다큐멘터리 보면 처녀 여러명 다 벗겨놓고, 정명석이 자지로 여자 한명당 몇번씩 보지에 쑤신다음에 처녀 여러명 먹었다고 좋아했다던데요. 하여간 방송에 나온 홍콩여자애도 이쁘던데, 이쁜 애들 존나게 따먹고 다녔겠죠.

사이비종교에 왜 빠져들까...
지난 30년 간 유흥비 2.5억원 정도...

뭐든 지나고 나면 
왜 그랬을까 싶어지지....

그 때 2억짜리 갭투자를 했으면 그게 지금 30억인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