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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18:16

비건전주의 조회 수:4,956 댓글 수:2 추천:32

요새 유독 자주 만나고 싶어지는 언니가 있습니다

 

원래는 살집이 좀 있고 탱탱한 몸매였는데 필라테스를 한다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몸매가 물오른거 마냥 좋아지더군요

그 몸매의 변화를 직접 손과 몸으로 느끼고 싶어서 더 자주 보고 싶어지는 거 같습니다

 

보통 만나면 조잘조잘대면서 별로 궁금하지 않은 사소한 일들까지 

저에게 다 얘기를 하는데

저는 조용히 웃으며 얘기를 들어주죠

물론 제 손은 항상 언니의 엉덩이나 가슴에 가있구요

 

어제 저녁 차에 태워가는 내내 조잘대는걸 멈추지 않길래

조용히 오른손을 뻗어 가슴을 주물럭대니 

유두를 살짝 꼬집어 줄땐 살짝 찔끔하는거 빼곤 가만히 있길래

또 그 모습이 얼마나 섹시해보였는지..

 

예약해놓은 호텔로 이동

방에 들어가서도 얘기는 멈추지 않고..

저는 하나씩 하나씩 언니 옷을 벗겨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앙탈을...

 

제 손을 뿌리치고 화장실로 가길래 혼자 멍...때리고 있다가

에라모르겠다하고서 화장실 문을 열고들어가니 변기에 앉아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20250801171329.png

 

아주 오래전 영화

정선경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너에게 나를 보낸다"

극 중에 정선경이 화장실에 앉아서 볼 일 보는데 문성근이 몰래 들어와서는

곧휴를 내밀고 정선경은 그걸 또 아무렇지 않게 빨아주는 그런 장면이 있었던거 같은데

 

딱 그런 상황이 펼쳐졌죠

이미 발동걸린 저는 조용히 지퍼를 내리고 언니한테 들이대고

언니는 핸드폰을 보다가 슬쩍 곧휴 냄새를 맡고서 별 냄새가 안니는걸 확인하고는

조용히 빨아주더군요. 핸드폰은 계속 보면서 말이죠

 

욕실 거울에 비춰지는 모습.. 왜 그리 제 술배가 많이 나와보이던지..

 

20250801163727.png

 

이 언니의 흡입력.. 그리 좋지는 않지만 축축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서

느낌이 꽤 좋았던지라.. 급 하고 싶어지더군요

 

언니를 일으켜 세우려고 하니 쉬야하다 닦지도 않았다고 손사레 치는걸

에라 모르겠다 하고서 뒤돌려 세워 넣었죠

 

스타킹을 벗겨야하는데 잘 안벗겨져서 그대로 삽입

낮에 땀을 흘려서인지 스멀스멀 봉지의 향기?가 올라오더군요

하지만 이미 흥은 올랐고 시작했으니 끝까지 해야겠단 일념으로 열심히 달렸죠

 

이 언니 특징이 처음할땐 상당히 건조하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물이 흥건해지는 타입인데

왠일로 처음부터 흥건... 이게 쉬야하다 남은 소변인지 언니가 흥분해서 흘려대는 액인지 모르겠다 싶었지만

그 정도야 뭐...

 

그렇게 찌걱대는 소리가 욕실에 울려퍼졌고 언니는 엉거주춤하게 기대어 있다가 자세를 바꾸려고 몇번 시도했지만

결국 제가 그 자세 그대로 끝까지 달려버렸죠...

찌이이~~익~~~ (사정을 뜻하는 의성어? ㅎㅎ)
언니와 합의한 대로 질사로 끝냈습니다

 

 

 

 

20250801153300.png

 

거친 숨을 몰아쉬고서 언니를 못움직이게 하고.. 엉덩이를 보는데...

떡치면서 손으로 좀 때려줬더니 살짝 빨갛게 자국 남은 것과 

깔끔하게 왁싱한 언니의 봉지..그리고 그 계곡 사이로 조금씩 흘러내리는 제 올챙이들이 어울어져서

멋진 광경을 만들어 내더군요

내 핸드폰이 있었으면 그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폰은 침대에..

 

20250801153237.png

 

제가 감탄사를 내뱉고 있으니 언니가 휴지로 닦아내고서 일어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제 곧휴를 다시 입으로... 살살살살... 청룡을 해주길래 깜놀했습니다

 

근데.. 그 다음 이어진 행동이

갑자기 일어나서는 저에게 키스를...제 얼굴을 꽉 부여잡고서 혀로 제 입속을 농락하는데

비릿한 맛과 함께 짭짤한 맛도 나는거 같고...

암튼.. 둘다 샤워도 하지 않은 채로 떡치고 질사로 끝냈는데 그걸 입으로 닦아내고

게다가 그 입으로 저에게 키스를....ㅠㅠ

 

차마 밀어내진 못하고 그냥 받아줬슴다

 

키스를 다하고 나서는 그제사 옷을 벗고 씻는 언니..

저는 재빨리 양치질 먼저 했더니 언니가 깔깔대면서 웃더군요 ㅠㅠ

 

이제 샤워를 했으니 같이 누워서 편히 티브이나 보자고 했는데

또 덤비는 언니..

입으로 제 유두를 부드럽게 자극하더니 곧휴에 뽀뽀...그리고는 다리쪽으로 내려가데요

그 동안 한번도 하지 않던 걸 하길래 의아해 했죠

 

그런데 갑자기 제 발을 들더니 발가락을 입으로 넣어버리는...

무좀이 재발해서 얼마전부터 약을 바르고 있는데..그걸 입에 넣어버리다니

근데 제가 말릴새도 없이 이미 혀로 구석구석을 ㅜㅜ

 

양쪽발을 그렇게 빨더니..또다시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하자고 덤비는 언니..

아마 제가 당황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나 봅니다

 

20250801162358.png

 

제가 읍~읍~하면서 입을 열지 않으니 제 눈과 코에 촉촉한 뽀뽀를 하면서 아련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결국 또다시 입을 열어 키스를 허락하고 마는 나....

 

한참 키스하며 애무를 하다가 슬쩍 일어나 다시 욕실로 가서 양치질을..

언니는 이미 리스테린을 꺼내서 가글을 알아서 하더군요

 

암튼 그렇게 티격태격하면서 물 두번 빼준 후에 퇴실했고

언니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차안에서도 다시 알아서 입으로 해주고 또다시 아련한 눈빛으로 키스를 바라길래

갓길에 잠깐 세우고서 또 열렬하게 키스를 하고 말았네요

 

"나는 내 얘기 잘들어주고 내 말 잘듣는 아저씨가 너무 귀여워. 놀려먹는 재미가 있어~"

 

비록 찝찝한 느낌에 담배를 거의 물고다니다시피 하긴 했지만 만날 수록 이렇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몸매도 나날이 좋아져가는 이 언니를 당분간은 못놓아주겠다 싶었습니다

 

지금은 남친이 없다는데 어느 남자가 채어갈지... 밤마다 시달리겠지만 그래도 행복하겠다 생각되는 만남이었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상황 이해를 돕기 위해 퍼 온 것들입니다

이 언니가 아직은 사진촬영을 허락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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