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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23:25
우리 아파트 바람난년 두번째 입니다..
최근에 출근패턴이 바뀌었는지 아침에 전혀 안보이네요.
토요일날 낮에 아이가 아파 병원 갈려고 엘베 탔는데 마주쳤습니다..
이미 머릿속에 바람난년이라고 각인이 되어 선입견인지는 모르겠으나.
스타일이 아주 쥑이네요...
빫은치마에 배꼽이 보일락 말락한 옷에 진한화장과 향수.~~
누가봐도 애 엄마로 절대 안보이는 복장 이네요..
물론 친구들 만나러 갈수도 있으나 이미 머릿속은 바람난년이라고 각인이 되어 있으니 그쪽으로만 생각이 납니다.. ㅎㅎ
얼굴은 평타이나 몸매는 상급이라...
벗기고 뒹굴만한 몸매죠...
이년의 남편이 졸라 불쌍해 보이고.....
좀있다 뒹굴놈은 졸라 부러워지는 순간 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나는 무엇인가.. ㅎㅎㅎㅎ
다음주말에 마주치면 어디가는지 심심한테 뒤를 밟아 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바이크가 있어 미행은 쉽습니다..)
심심하니 별짓을 다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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