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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0:47
일본 마이팬스 하고 우리나라에도 야동 좀 보는 사람들에게 오사카녀로 알려진 애랑 하고 왔습니다.
영상 파는거랑 별게로 현지 출장업소 일하는데 예약도 불규칙적으로 받는데다 금방 다차서 현지인들도 예약하기가 쉽지 않을정도라는데(확실한 정보는 아니고 지인피셜입니다) 현지 아는분이 그쪽 종사자랑 친해서 도움 받아서 예약하고 주말에 가서 보고왔습니다.
비용이 2시간에 100만원 좀 넘는데... 호텔비랑 지인좀 챙겨준거까지해서 150정도 깨진거 같네요. 이동비 제외하구요.
영상으로 보니 뭔가 퇴폐미에 섹스 좋아하는거 같아서 기대엄청 했는데.. 진짜 한국에서 이쁜애 불러서 하는것보다 못하더라구요;;;
일단 영상으로 보는것과 달리 짜리몽땅에 화장을 거부감 들정도로 진하게했고.. 향수냄새도 너무 심하더군요. 성형티도 너무나고 가슴도 가짜에.. 영상에서 볼때는 별느낌없었는데 화상흉터인지 뭔지도 약간 징그럽더라구요.
그리고 영상에서 남자 잡아 먹을듯이 하는것처럼 해주길 바랬는데 그런거 좆도없고 진짜 딱 업소녀가 하는대로 해주더라구요 여기서 젤 실망했네요;; 샤워하다가 오랄로 한번해주고 침대에서도 걍 데리하루 하는 애들이랑 별반 다를바없는 무미건조한 섹스한번하고 끝이였네요. 제가 일본말도 거의 못해서 힘들게 이것저것 설명하는데도 얼굴만 웃고 다 팅기는거 같아서 마지막에는 화도 좀 나더라구요
예전에 뭐 현지에서 av배우 불러서 하고왔다는 지인놈이 있어서 개부러웠던 기억이 있어 좋은 기회다 싶어 갔는데 내상만 입고 왔네요. 즐달 이었으면 아깝지 않을 돈인데.. 내상 입고오니 기분 더럽고 맛있는거나 먹고 올걸 후회만 듭니다 ㅅㅂ
집와서 현타와서 천장만 보고있다 글싸지르네요.
혹시나 저같은 호기심에 헛짓거리 하는분들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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