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로 여러번 여러 처자들과 해봤는데 제 결론은 특별한 조임보다는 그 처자를 끝까지 정복했다는 정복감이 더 크던데요
애널로 하다 사정까지 갈 수 있었던게 50%정도 밖에는...
제일 좋았던건 처자 봉지에 진동딜도나 에그넣어놓고 애널로 하는거 였네요

진동때문에 처자도 덜 아파하고 사정하기도 편한

애널을 즐깁니다. 만났던 여자들 98%는 모두 애널을 경험 시켰고 그중 반정도는 애널에 환장 하게 만들었었습니다. 
제가 약 200명이상과 애널을 하면서 느낀 결과는 애널은 초반 5~10회 까지가 최적의 쪼임을 줍니다. 
이후 쪼임이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는것은 똥꼬가 느슨해진다는 것과 다른 것입니다. 
여러번의 애널섹스로 인해 그행위가 익숙해짐에 따라 질의 긴장이 풀리는것처럼 애널도 긴장이 풀어지게 되면서 느낌이 즐어든다는 겁니다. 
님들이 만나는 여자와 첫 애널을 할때의 애널이 가장 쪼임이 좋은 애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선천적으로 들숨날숨으로 쪼임을 주체할수 없는 애, 케켈로 쪼임을 조절하는애, 꽃봉지라 안에서 주물럭거리는듯한 느낌을 주는애, 들이 있듯이 
똥꼬도 드물지만 명기들이 존재하긴 합니다. 

참고로 섹스중 똥꼬 기습하면 백프로 경직돼 여자는 죽을려고 하고 살인충동까지 느낄수도 있습니다. 
항상 협의후 관장한뒤 깔끔하게 하세요. 

 

애널플러그 끼고 여상위 하면 부랄 다 까짐 ㅠㅠ

애널 좋쵸~근대 처음 확장하기전까지가 시간이 걸려서 돌격앞으로하시는 분들에게는 안맞는게 애널이죠~ㅎㅎ

쿠팡에 애널플러그 몇천원대에 팔아요 그리고 젤도 꼭 사세요~애널플러그에 젤을 발라서 여자 똑고에 넣어주고 한두시간 

밥두먹고 커피도 마시고 시간을 즐기세요~저 똥꼬에 플러그가 있다는 생각에 본인도 은근 흥분되실꺼얘요~

그러고 텔가셔서 젤 듬북바르시고 플러그 빼시고 본인꺼를 넣어보시면 확장이 어느정도되어있어서 잘들어갈꺼 예요

여자도 안아프고 즐길수있어요~TMI는 애널플러그 사실때 사이즈별로 있습니다 너무 작거나 너무 큰거는 피하세요~

중간짜리가 젤 좋아요~

애널은 사랑이라고 배웠습니다

저도 몇번 경험 해봤지만 준비없이 젤 바르고 손가락 꼽고 좀 익숙해진다음 했는데

받아주는 사람에 따라서 아파하는 사람있고 걍 견뎌주는 사람이 있더군요

느낌은 그냥 그랬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