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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00:23
걸크러쉬 얘네는 한때 앨범까지 내던 B급 걸그룹이 어디까지 떨어질수 있는지를 보여줘왼 함께 묘한 꼴림을 주네요.
지아/태리/보미/하윤. 4명이서 누가봐도 뜨기 힘든 노래를 부르며 허름한 무대에서 열심히 엉덩이와 빨통을 흔들어대는 모습은 유튜브에서도 쉽게 볼수 있습니다만.. 헛웃음 삼키게 하는 섹시한 안무를 춰대던 그때가 그나마 그녀들에겐 나았던 때였던 겁니다.
지금은 4명 다 레드오션이 다 되어버린 웹화보 시장에서 불특정 다수 남자들의 예열용 딸감으로 쓰일 사진들을 한장이라도 더 팔기 위해 ,,,,,
비슷한 컨셉 사진들 많이 찍는데 이젠 하다하다 아랫도리에 걸치는 빤스로 유니폼를 맞춘 모습이네요. 그 빤스 섹시하네요. 가랑이 사이로 지나가는 진주끈 하나가 겨우 보지의 갈라진 틈만 가려주는..
빤스를 가랑이에 걸치고 카메라 앞에서 예쁜척하며 미소를 짓는 그녀들의 프로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아
나이에 맞지 않는 세라복을 입고 어색한 미소로 들춘 치마아래론 보지균열만 가리는 티프런트 팬티..
태리
표정과 자세는 나름의 걸그룹 활동을 하던 때의 피니쉬포즈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나마 속바지는 입었던 그때와는 가랑이 상황이 많이 달라졌네요.
하윤
막내로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아 가랑이에 언니들이 입었던 남자를 꼴리게 하는 섹시 빤스를 걸치네요. 본인의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다른 화보들을 보면 나이가 깡패인게 보지들인 만큼 소속사에서는 얘를 언니들보다 더 이쁘게 벗겨놓고 찍는 느낌입니다.
보미
걸크러쉬의 소녀가장 같은 느낌입니다. 댄스팀일때도 가랑이로 가쉽거리를 만들어 본인 그룹의 인지도를 높이려고 애 썼었는데 결국은 웹화보 시장도 젤 먼저들어가서 이번에도 자신의 가랑이에 남자들이 한번이라도 더 눈길을 줄수 있게끔 노력을 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보지의 갈라진 틈만 겨우 가려주는 진주가 다른 맴버들 대비 몇배는 더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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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태리는 탈퇴해서
전멤버 세나(애잇는돌싱)가...얘도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