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섹스러운 여자 윤공주 트위터자료 (13) 조회: 4,060 추천: 17 야쿠부쿠부 2025-07-25 10:19:22
# 노팬티로 밥먹으러 온 언니 # (3) 조회: 4,518 추천: 14 이진식 2025-07-25 00:33:34
# 고동넷 줍줍 어느날 훗(1)(2) 했습니다 # (4) 조회: 3,243 추천: 18 이진식 2025-07-25 08:02:15
강인경 온리팬스 사진들 모음 2탄 (10) 조회: 3,587 추천: 17 야쿠부쿠부 2025-07-25 01:35:03
# 뒷 고양이 자세를 취하는 언니들 # (7) 조회: 2,094 추천: 17 이진식 2025-07-25 08:22:41
【여탑 제휴업소】
휴게텔
키스방
건마(스파)
건마(서울)
오피
오피
안마/출장/기타
휴게텔
건마(서울)
키스방
소프트룸
건마(서울外)
휴게텔
소프트룸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건마(서울)
휴게텔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25.07.16 17:25

시드22 조회 수:1,680 댓글 수:3 추천:8

지금은 퇴직했지만

 

한 5년쯤 다니던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겪었던 일이네요

 

내가 입사하고 한 6개월쯤 후에

 

경리직원으로 입사한 여자가 있었는데,

 

저보다 1살이 많았고

 

누가봐도 존못에 특유의 걸음이 팔자걸음이라

 

뭔가 호감 가지 않는 여자였네요

 

물론 크게 친하지도 않았구요

 

이 여직원은 입사하고 1년을 못채우고 

 

퇴직했는데, 당시 전 20대 후반이고

 

이곳 저곳 출장다니니까

 

그냥 뭔가 근원을 알수없는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였어요

 

 

 

때는 금요일 저녁

 

퇴근은 했고 집에는 좀 가기 싫어서

 

그때도 여탑을 보며 

 

어디 오피나 갈까 하다가 

 

그날 따라 출장마사지가 눈에 들어왔죠.

 

그전에도 한번인가 모텔잡고 불러본 기억이 

 

있고 뭐 좋은 기억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이란 생각에 모텔하나 잡고 불렀어요

 

침대에 누워서 두근 두근 하고 있는데

 

문에 들리는 똑똑 소리

 

호다닥 가서 문을 여니까

 

응? 이 사람 나 아는 사람 아닌가?

 

제가 생각하기엔 그 경리 직원이었어요

 

그런데 저쪽은 아는 척도 없고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모텔 방 안으로 들어오네요

 

나도 확신이 없으니 안으로 들였고

 

크게 대화도 안하고 

 

일만 치루고 보냈어요

 

숙박을 끊은거라 시간도 많아서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데.....

 

닮았는데 많이 닮았는데

 

이런생각만 하다가

 

한타임 더 불러서 

 

다음에 온 조금더 예쁜 애랑

 

2차전을 했네요

 

 

 

대외적으로 나의 이미지는 

 

여자한테 말도 못거는

 

찐따남이라 애초에 유흥도 모를거 같은

 

그런 이미지였는데

 

나 이렇게 유흥 다니는 사람으로

 

아는건가?

 

혹시 이거 회사에 소문나나?

 

별생각이 다들었지만

 

그 이후로 회사 안에선

 

아~~무일도 없었어요

 

그 이후로도 한 3년 더 다니고

 

그만둘때까지도 이일에 대해

 

회사에서 어쩌고 말 나온적도 없는거봐선

 

역시 아닌가도 싶은데

 

아직도 마음 한구석엔 

 

그 존못 경리직원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남네요

 

 

 

언젠간 이런 내용을 

 

누군가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뭐 친구도 없는 놈이라

 

이런데 그냥 대나무숲에

 

이야기하는 기분으로 적어봅니다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구글 크롬 설치방법 안내입니다. [3] 관리자 07.03 1 680
  전체공지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10 10127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8 47086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 07.13 updated ) https://yeotop3.org [168] 관리자 01.08 270 164226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379] 관리자 01.07 1800 586134
  일반홍보   ※놀이터 게시판 안내사항※ 관리자 05.22 0 542
154765 앉아서 섹스하면서 키스 찐하게 하는 이쁜이 [3] file 앉아쏴55 07.18 9 5403
154764 휴게텔가고싶어도 [7] Ijsjje3 07.18 0 2309
154763 모텔 가고 싶어지는 사진들 3탄 [4] file 야쿠부쿠부 07.18 24 5004
154762 달림폰 사기 조심하세요 [7] 장수상회2 07.18 9 1444
154761 선텔이였다가 주차장에서 보기로했는데 [6] 꺼어어억 07.18 0 2282
154760 현역 키스방 에이스 몸매 라고 합니다. [13] file 앉아쏴55 07.18 17 7185
154759 # 준비된 언니의 속옷 # [1] file 이진식 07.18 7 3430
154758 삼성 인터넷으로 접속 [3] 곰탕1365 07.18 1 1408
154757 애널입문 [11] 아님말구 07.18 0 3429
154755 크고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이쁜이들의 여상 [2] file 앉아쏴55 07.18 4 2979
154754 # 출사 중 꿀물 흘리는 언니 # [13] file 이진식 07.18 29 8113
154753 # 트윗 반얼공 언니 # [4] file 이진식 07.18 22 4741
154752 # 요플레 묻은 보지 # [4] file 이진식 07.18 11 3820
154751 불금의 아침^^!! 구슬팬티 짱깨녀^!! 구슬도 먹고, 벌려도 주고^^ 감솨죠^^!!'◡'✿ [2] file 리차드김 07.18 11 1327
154750 【 Moon Night Snap 】 Jucy (쥬시), 하드한 누드 디지털 FULL 화보..!! “ Candy Girl ” ✿˘◡˘✿ part 02 file 리차드김 07.18 7 1055
154749 오자키 에리카 (Erika Ozaki) 이쁜 얼굴과 몸매가 아름다운 AV배우의 바디 사진집 Set.01 [1] file 리차드김 07.18 10 1228
154748 오 크롬 접속 굿입니다 [4] 휴지™ 07.18 0 1095
154747 모텔 가고 싶어지는 사진들 2탄 [9] file 야쿠부쿠부 07.18 20 4935
154746 남자친구 위해 이벤트 복장 입고 훌렁까는 여자 [7] file 야쿠부쿠부 07.18 11 4408
154745 섹스마려운 목요일. 사까시 하는 이쁜이 [2] file 앉아쏴55 07.17 12 3422
154744 모텔 가고 싶어지는 사진들 1탄 [3] file 야쿠부쿠부 07.17 39 6568
154743 # 박아주세요 포즈 취하는 언니 # [6] file 이진식 07.17 19 3576
154742 당장 박고싶은 뒤태 [7] file 야쿠부쿠부 07.17 13 3470
154741 간만에 휴계 갔는데... [13] 고양이 07.17 4 3534
154740 # 여름엔 맥주가 최고죠!! # [10] file 이진식 07.17 26 4643
154739 # 몸매 좋은 모델 촬영 후 섹스 # [9] file 이진식 07.17 34 8522
154738 Av배우 모모노기 카나 섹시화보 [7] file 야쿠부쿠부 07.17 10 2299
154737 (스압주의) 고말숙 화보 순한맛 버전 [4] file 야쿠부쿠부 07.17 4 4987
154736 탐스런 보지 사진 모음 1탄 [8] file 야쿠부쿠부 07.17 25 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