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에는 紅哥 붉은오빠, 붉은삼촌이라고 소개되는데 실제로는 紅姐 홍지에, 붉은언니로 활동

거북이 처럼 생긴 38살 남자가 가발쓰고 여장을 한 채 남자들을 자기 집으로 불러들려

입으로 서비스 해주었는데.. 문제는 그 영상을 입장씬부터 서비스, 서비스완료 후 까지 모두 촬영한 후에

온라인에 공개를 해버렸다네요

총 1691명

어린 총각에서부터 노인네, 유명인플루언서, 연예인지망생, 외국인, 변호사 등등... 

엄청나게 많은 남자들이 그 영상에 찍혔고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어서 난리가 났답니다

영상이 올라온 남자들 중 유명인들은 완전 박제 당해서 온라인에 실명과 함께 사진이 돌아다님..

걔 중에는 첨엔 여자인줄 알고 왔다가 남자인걸 알고서 다투다가

결국 넘어가서 곧휴를 빨리는데 너무 좋아했던 엉아도 있고

어떤 외국인은 곧휴를 씻고나서도 냄새가 너무 심해서 이 게이도 결국 거부해버려서

더 유명해진 경우도 있고

완전 꽃미남에 몸짱으로 유명한 트레이너도 있고

한명이 아니라 2~3명이 함께 가서 빨린 적도 있고

그 스토리만 해도 꽤 방대하다네요

수년 전에 유명했던 대만 재벌2세의 섹스비디오를 넘어서는 파급력에

고화질 영상이 떠버려서 당사자들은 완전 빼박당하고 있는..

아무리 궁해도 그렇지.. 어떻게 이런 넘한테 넘어가서 곧휴를 빨리는지..원..

여탑횐님들도 아무리 궁해도 이런 위험한 도전은 하지마시길..

생긴건 두꺼비처럼 생겼어도 빠는건 잘했나봐요. 그러니 잘생긴 넘들까지 줄서서 선물가져다 바쳐가며 곧휴를 맡겼겠죠

사진은 좀 약혐이니 가려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