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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19:37
몇년간 꾸준히 본 업소녀가 있었습니다.
저를 너무나 잘 따랐지요.
제가 아플때 집에 와서 간병도 해줬으니까요.
그래서 바보같이 믿었지요.
그렇게 지내다 이번에 저한테 거짓말을 한게 제대로 걸렸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큰소리치며 그만 보자고 합니다.
아 그동안 저는 너무 쉬운 어장 속 호구였습니다.
이 쓰린 마음 어디가서 털어놓으면 병신소리 들을걸 알기에
여기다 끄적이며 쓰린 마음을 달래봅니다.
술도 맛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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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유흥생활해 본 남자들이라면 다들 경험이 있을거 같은데요
자신은 믿었다 얘기하지만, 아마 본인도 상대를 일반녀와 유흥녀 중간정도로 대우를 했을 겁니다
상대도 마찬가지로 그 중간정도를 왔다갔다 했겠죠
하지만 양쪽 다 그 중간정도를 넘어설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글쓴 분이 살짝 넘었었나 보네요
서로 기브앤테이크로 만난 사이니 배신했다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놔주시거나
그정도는 애교라 생각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다시 만나 원하는 바만 취하세요
평생 데리고 살 여자도 아닌데 왜 그런데 맘을 쓰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