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업소에서 서로 만났으면 믿으면 안되지만 몸이 아플때 집에와서 간병까지 해줬다니 속을수도 있겠네요..

어느정도 유흥생활해 본 남자들이라면 다들 경험이 있을거 같은데요
자신은 믿었다 얘기하지만, 아마 본인도 상대를 일반녀와 유흥녀 중간정도로 대우를 했을 겁니다
상대도 마찬가지로 그 중간정도를 왔다갔다 했겠죠
하지만 양쪽 다 그 중간정도를 넘어설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글쓴 분이 살짝 넘었었나 보네요
서로 기브앤테이크로 만난 사이니 배신했다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놔주시거나

그정도는 애교라 생각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다시 만나 원하는 바만 취하세요

평생 데리고 살 여자도 아닌데 왜 그런데 맘을 쓰시는지..

육변기는 그냥 싸주는 맛에 데리고 놀면 됩니다.

사랑이고 정이고 그냥 정액이나 듬뿍듬뿍 싸주면서 데리고 노는 육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들이죠

만약 저라면 그 거짓을 안 순간 진실은 묻어 두고 그냥 변기로 사용 했을 것 같네요.

전문용어로 공사라하지요, 위로 드립니다.

그게 업소물 먹는게 사람 머리 속을 다른 인종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남자도 유흥업소 종사하면 일반인하고 완전 다른 종이 됩니다. 똑같은 사람이 아니예요. 종교적 광신도들만 겉으로 같고 일상 생활 똑같은데 완전 다른 사람인게 아님. 

공사를 당한건지요???

형....흠.... 안타깝지만....
뷰...뷰....뷰웅신....

창녀들은 최대치가 스폰으로 보면서 프라이벗하게 즐기는 정도까지만, 스폰 금액보다 더 욕심내려고 하면 과감히 내치면 됩니다ㅎㅎ 성욕이나 어린 여자 살결이 고플 때 만나는 게 창녀지 애정이 고플 때 만나는 종류는 못되죠

sns에서 그래도 쫌 유명한 년인데 어째저째 해서 만나고 아플때 쳥겨줬고 정성을 다해 이뻐해줬는데 지 한번 힘들때 도움을 안줬다고 돈많은 유부남 한테 가는게 여자입니다 ㅎ다시 유부남 에게 돌아가면 대구리에 총맞은 거라고 하던 년인데 다시 돌아갈때는 지가 상간녀 되더라도 좋대요 세컨드로 살겠답니다 이것이 여자에요 ㅎㅎㅎㅋ

돈털린거 아니면 맘상할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