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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05:03
아주 가까운 거리에 올해들어 새로만난 여자가 있어서
자주 드나들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 치고는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겪었던것 같고
또 웃음포인트 라던지 한번씩 보이는 표정이 가끔
오싹할때도 있긴 하지만 이성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아주 비슷한 점이 많기에 오싹함을 빼면 서로에게
너무나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었네요.
원래는 그녀의 집에서는 주로 노브라 노팬에 돌핀과
박시한 티셔츠를 입고있었고
제 집으로 올땐 올탈로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어느날.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그녀의 집을 갔을때
실크같은 슬립을 입고 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올림머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히 맥주한캔씩 하고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다들 아시다싶이 슬립의 감촉이 참 좋잖아요.
위로 만져도 속으로 만져도 또 젖어도 젖지 않아도
슬립이주는 그 미끌거림과 부드러움이 저와 그녀 둘
다에게 조금 더 +의 흥분감을 주더군요.
매번은 아니어도 가끔 한번씩 슬립으로 뜨겁게 놀다가
어느날은 그 아주 얇은 스판으로 된 일바지 같은
반바지 있잖아요? 이걸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니
냉장고바지 라고 검색해서 샀다고 하네요.
매번 원하는걸 들어줬으니 저도 한번 입어보라더군요
물론 팬티는 벗고 말이죠
간단하게 샤워 후 바디드라이어로 아래를 부들부들하게
말린 뒤 그 바지 하나만 입었더니 모양은 모양대로
다 보이고 게다가 얇디 얇아서 조금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살짝만 늘어나도 시스루가 되어 보이더라구요.
쇼파에서 시작해 손장난을 치다보니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
서서히 부피가 커지니 바지를 뚫을것 마냥 서버리더군요.
근데 또 벗기지 않고 바지 위로 만지고 빨기 시작하니
좀 더 자극적이고 새로운 느낌이 있습니다.
원래는 피부와 입안. 혀가 직접 닿아야 최고지만
이건 또 새로운 느낌에 기분이 들더라구요ㅋㅋ
특히 손으로 할때는 그 스판끼가 더해지니 자극이
확실히 더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하다보면 뭐 똑같겠지만 바꾸려고 노력해도
어쩔수 없이 비슷해지는 패턴과 그간의 살부빔으로
적응해온 감각에 새로운 재미를 추가해준 느낌이랄까요..
또 바지 위로 빨리면 축축한게 따듯했다 시원하고
그냥 좋네요ㅋㅋㅋ 파트너가 있으신 분들은 그냥
한번 시도해보십셔ㅋㅋㅋ한장에 오천원인가 밖에
안한다고 합니다ㅎㅎ
그나저나 오피나 건마 다방 여관이 지겨워져서
다시 키방이랑 립으로 업종을 좀 바꿔보려고 하니
이건 뭐 무슨 인증이 은행어플보다 빡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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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동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