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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14:08
몇년 전 가을 2살 많은 연상(밝힘)하고 가을에 놀러 갔다가
독립기념관 주차장에서 팬티에 살짝 손 넣어주니 흰자 드러내고
자지러진 색골녀 기억이 떠오르네요~
(초등학교 친구 같은동 아파트 이혼녀)
손 팬티가 완전 다 젖어 무릎담뇨로 닦아 내는데 애 먹었네요
(완전 장마철 수박~~~)
그리고 밤에 또 자기야 드러와~~~~ 이러네요
어떤 늙은놈 하나 물어서 산다는데~
내가 볼땐 만족 못해 다른놈 찾고 있거나 즐기고 있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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