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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21:47
지난 번 움짤의 그 언니입니다
월요일에 만나 호텔방에서 같이 점심먹고 영화보면서 주물럭주물럭...
점심먹은거 소화시킬겸 열떡치고나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군요
언니도 엄지를 척 치켜들면서 좋았다면서 침대에 누워있더니
샤워하고나서는 혼자서 다시 발동을 걸더군요
아무리 상비약을 챙겨먹었어도 연발은 힘든데..
언니가 하도 덤벼서 다시 한번 더..
언니가 시오후끼마냥 물을 뿜어대서 재미는 있었는데
제가 너무 과하게 좀 어려운 자세들을 요구하기는 했었습니다
언니가 워낙 야들야들하고 유연해서 말이죠
거의 요가자세같은..
2번하고나서 영화보다가 새근새근 잠들었는데.. 어느덧 4시..
또 덤비더군요
이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들고온 딜도를 총동원..
언니를 아주 아작내버리자는 생각으로 달궈주니 아주 비명을 지르면서
고래분수 정도는 아니더라도..찔끔찔끔 싸지르길래 재미있어서 더 해줬습니다
저도 체력이 떨어졌고.. 곧휴도 하도 빨아대고 박아대서 조금 얼얼해서
올챙이들이 나올 생각을 안하길래 봉지에 죽어라 후배위로 해줬습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올챙이발사..
저녁 7시쯤 나가서 저녁먹고 집에가야지 했는데...
6시정도에 또 덤비더군요
힘들다고 하니까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나...
물고빨고 혼자서 다하더니 여상위로 넣더군요
떵꼬에 딜도 넣어주니.. 시오후끼 내뿜듯이 찔끔찔끔..
거기에 또 삘받아서 언니 눕혀놓고 두다리 번쩍 들어올려서 열박..
온몸에 땀이 뻘뻘 날 정도로 열심히...
순간순간 핑~~도는 느낌도..
하지만 마지막에 언니가 열심히 빨아준 덕분에 결국 4번째 발사에 성공했죠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간단히 저녁먹으면서 언니가 너무 만족스러웠다며 좋아했었는데...
어제 연락이 왔더군요.. 자기 병원에 입원했다고..
예전에 한창 운동할때 허리디스크가 생겼었나 봅니다
수술안하고 관리만 했었는데.. 그게 도진건지
허리가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했다고 하데요
그때사 떠오르는 제가 언니 몸을 들고 비틀면서 취했던 여러 자세들이
허리에 엄청 무리가 갔겠구나 싶은...
언니가 병원비달란 말은 안했는데 그래도 미안한 맘이 들어서
퇴원하거든 좋은 한의원가서 침을 맞든 도수치료 받으라고 돈 좀 보내줬습니다
지금은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해서 진통주사맞고 온갖 검사만 하고 있다네요
떵꼬에 딜도 꽂은게 보일랑 말랑하길래 떵꼬에 꽂은 딜도사진만 스샷
이번에 맘먹고 떵까시 가르치긴 했는데 아직 많이 서투네요
저를 스승으로 모시고 열심히 배우라고 했는데 잘 따라오려나 몰겠네요
암튼.. 한동안 이 언니 허리나아질때까진 못볼거 같은..ㅜㅜ
살살 다뤄야하는데...
오줌나올거 같다고 난리를 치길래 그냥 싸보라고 했더니 찔끔찔끔 나오던데
고래봉지의 시작단계인거 같은.. 개발의 여지가 많은 언니이긴 합니다
암튼 맛있는건 잘 아껴먹어야한다는 깨달음을 다시금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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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