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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18:16
오래전에 감상했던 영화중에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On Heaven`s Door)라는 영화(독일영화였던걸로 기억)가 있었음
영화 내용은 시한부 인생을 사는 두남자가 하루하루 병원에서 죽을날만 기다리다가 어느날 서로의 버킷리스트를 얘기하다가 그것
을 현실에서 실행 해보기로함 1번남자는 죽기전에 바다를 보는것(유럽은 내륙국가가 많아서 실제로 바다를 볼 기회가 많이없다고함)
2번 남자는 한 침대에서 두여자랑 떡치는일(한마디로 쓰리썸해보기)이걸 해보겠다고 병원을 탈출해서 소동을 벌이고 무법천지를
만들어버림(어차피 죽을 목숨이니 두려운게 없고...한마디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우여곡절 끝에 2번 남자는 쓰리썸에 성공하고
1번 남자와 바다에 도착해서 바다를 감상하다가 생(生)을 마감함(영화 마지막 장면이 두남자가 백사장에 앉아 바다를 보고 있다가
(카메라는 두남자의 뒷모습만 촬영) 한남자가 옆으로 "픽" 쓰러지면 영화가 끝남)
예전에 핸플방에 황제서비스라고 쓰리썸하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그때 그것을 안했던게 지금 너무 후회됨
P.S 오래전에 감상했던 영화라서 위에 기술(記述)한 내용이 틀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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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쓰리섬에 대해서는 그렇게 환상을 가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몇번 경험을 해봤는데 남1에 여2 도 해봤고 남2에 여1도 해봤습니다만 경험상 남자 혼자하면 진짜 정신없고 신경쓸게 너무나 많아요.
야동보면 여자 둘이서 남자 하나를 갖고 노는것도 갖고 황제서비스 같이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업소에서 이벤트로 진행하는 식이 아닌 보통의 여자애들 둘을 꼬셔서 할라믄
남자의 능력치가 상당히 높아야 합니다.
피스톤 운동도 절대 한 사람에게만 치우쳐서도 안되고 공평하게 해줘야 하고 피스톤질을 하면서도 다른 여자에게 뭔가(키스를 하던,손으로 만져주던)를 해야 하고 그렇다고 야동처럼 둘이 레즈성향이 있어서 둘이 뭐라도 하면 진짜 좋겠지만 그런 애들은 100명중에 1,2명 있을까 말까입니다.
차라리 업소에서 하는 황제서비스는 받을만 한데 이것도 경험치가 있어야 합니다.
안마에서 2대1 서비스를 받은적이 있는데 탕순이 언니들이 그러더군요.,. 오빠는 이런거 먗번 해봤나 보다. 10명중 7,8명은 서비스를 들어가자 마자 삽입도 안했는데 싼다고,.
차라리 남2,여1이 재밌습니다. 남자 둘의 합만 잘 맞으면 진짜 재밌게 놀수 있어요.
눈앞에서 쌩포르노 보는 재미도 있고 둘이서 쉼 없이 하면 여자 파트너도 쉽게 오르가즘 옵니다. 그것 보는 재미도 있고. 하다가 거시가 풀죽어도 임무교대 하면 되서 미안해 할 필요도 없고 이럴때 입에 물리고 여자 만지면 거의 99% 동생이 고개 쳐 들면 또 임무교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