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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14:46
정규직 시켜준다고 믿는 놈도 바보임 ㅎ
공채로 시험봐서 드러 가야지 ㅠ
말만 정규직이지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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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사람이 부족해서 지금 수속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추가 인원 뽑는다고 해놓고는 뽑지도 않았죠.
전태일씨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비정규직도 2년이상 고용을 하면 정규직으로 해야 하는데 배째라 하고 있고요.
인천공항공사 보면 비리도 많고 노답입니다.꿀빠는 놈들은 죽으라고 빨고 있고, 비정규직은 사람 취급도 못받죠.급여도 작아요.
정규직으로 들어가려면 부모님 통해서 낙하산 잘 타야 합니다.실력으로는 어려워요.
비슷한곳이 강원랜드죠.국회의원 빽으로 떨어진 사람도 있습니다.국회의원 2명빽이 필요했죠.
민노총 공공운수 염병할 것들, 또 저기가서 저짓하네요.
공기업 운영과 이해관계의 내용을 알아야해요.
기사로는 돈받고 쓴거라 한쪽으로 치우쳐진게 많습니다.
기사에 난건 비정규직이 아닙니다. 인국공의 자회사 정규직입니다.
공기업의 영선부분(단순 반복 작업)을 외부하청업체를 사용하였는데, 문씨가 당선되서 인국공 청소 아줌마 안아주며, 정규직을 약속합니다.
근데 이부분은 대통령이 약속한다고 되질 않아요. 기재부,산자부 등등 법령을 바꾸고, 인원, 예산을 재편성해야합니다.
그래서 만든게 자회사이고, 그곳에 정규직을 만듭니다.
근데, 민노총 쓰레기들이 욕심을 부립니다. 인국공의 정규직을 말이죠. 이유는 30세에 들어와서 반복업무를 퇴직까지 해야하고, 급여 오르는 폭은 적으니 현타가 온거죠.
그래서 만만한 정권들어서자마자 갑자기 들고 일어서네요.
다나님이 알고계신 2년간 근무 했을때, 정규직 전환은 정규직 전환은 정규직과 동일업무 동일강도의 일을 했을때 전환의 대상이 될수있습니다. 사측의 업무지시와 강도를 증명할수 있어야합니다. 괜히 법정싸움에 휘말리기 싫으니 사측에선 기본 조건인 2년을 채우게 하지 않게 합니다.
지금 민노총 몰매의 대상인 태안에서는 전에 김용균 사고와 최근 김충현 사고 두건이 있습니다.
Case1. 김용균 사고는 2인1조 작업이 안되서 사고났다고 뭐라고 하는데, 김용균은 운전원입니다. 애초에 2인1조 작업 대상이 아니란 말이죠. 현장 점검하고, 설비부에 인계일지만 보내면 되는 역할인데, 업주가 과도한 업무범위를 설정하고, 안전보호구 비용을 착복하는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민노총이 시체팔이로 6개월을 잡아뒀다고 하네요. 보상금 금액과 내용을 다 알지만 적기엔 좀 그렇구요.
Case2. 최근 김충현씨 사고는 선반공작기계 사고 입니다.
해당건은 관계자가 있어 최근 자세히 들었는데, 아직 조사가 진행중이라 내용을 내놓긴 좀 그렇고..
들어보니 민노총은 진짜 개쓰레기 맞습니다.
뜯어먹을거 있는곳은 악랄하게 대응했더군요.
김충현씨는 민노총 탈퇴한 사람입니다. 살아있을땐 탈퇴자라고 집단 따돌림 하고, 죽으니까 동지라고 친한척, 유가족을 사측과 원청과 분리하여 가스라이팅, 사측과 극단적 대립하다 몰아내고 장례식장 술파티, 파다보니 1차 하청과 직위확인 소송중이었구요. 시체팔이 하려다 뭔가 꼬인듯, 불법파견으로 몰고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두건의 사고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원청이 공기업이다.
2. 2인1조 원칙 작업자가 아니다.
3. 민노총 공공운수 노조가 끼어있다.
4. 각 회사의 정규직이다.
공공운수노조의 목적은 정부를 흔들어서 공기업을 압박하고, 돈과 경력 다 인정받은 프리패스 공기업 정규직 자리입니다. 공공부분은 대부분 한노총에 가입되어있고, 민노총은 대부분 자회사나 하청업체로 채워져있습니다. 저기앞에
선 인간들은 평소에 현장일 안합니다. 노조사무실에서 노가리나 까면서 시간을 축냅니다.
비정규직 없애는건 동의 합니다만, 정당한 선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 공기업들의 자회사와 하청업체 운영은 모든 책임을 원청에 부과합니다. 이는 책임이 가중된 노동강도가 원청이 더 쎌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말이죠. 그래서 임금으로 보상을 받는겁니다. 동등하고 싶다면, 기존직원들에게 떳떳할수 있는 경쟁과 회사에게 선별할수 있는 권리를 주는게 필요하다 봅니다.
떼법은 무조건 부작용을 발생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