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오피 |
2025.06.20 17:51
안녕하세요? 요즘 정신없이 바빠서 꼴림신의 계시가 내려오는데도 자꾸 무시를 하다가, 어제는 꼴림신이 직접 강림을 하사
아테네 신전을 떠 받치고 있는듯한 튼실한 저의 육봉이 하루종일 기립을 해서 사그라들지를 않아서 회사 근처에 오피에 방문을 했는데요...
후기 검증도 안하고 급하게 예약하고 갔는데 내상을 입었네요...ㅠㅠ
그뇬이 몸매도 괜찮고 나름 맛깔나게 생겼길래 꼴림신에게 순종하면 이렇게 복을 받구나 하고 육질+ 육즙을 맛부터 보고
시작할려고 했는데 이뇬이 지가 먼저 해준다 이g랄 하면서 영혼은 완전히 달나라에 보내노코 아주 건성건성 으로 육봉을 살짝~살짝 핧기만 하더라구여
그로고 젖은 절때로 젖꼭지는 못만지게 하고 클리도 핧기만 하라고 하네요 빨면 구멍에 침이들어가 염증 생긴다고 지랄하고
가슴도 그냥 손바닥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기만 하라고 하네요
이때부터 기분이 좀 상했지만 그래도 올챙이나 방생이나 해주자는 심정으로 이년을 눕혀노코 좃파운딩을 시작했는데
와~~~ 이 18뇬이 bog가 아픋다고 살살하라고 지랄하고 빨리 싸라고 지랄을 하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냥 대충 올챙이 방생하고나니까
기분도 더럽고 짜증이 났지만 싫은 내색 하나도 안하고 그냥 나왔는데요
꼴림신 계시에 불순종한 벌을 받았구나 스스로 회개를 하며 마음을 달랬습니다
이년 한다는 말이 "오빠 이런데 처음와? 서로기분 좋게 즐기면 좋잖아? 완전 대가리에 들어있는게 우동사리밖에 없는년 같은 말을 하네요
이년 말대로라면 지가 하자는것만 하라는건데.. 미쳤다고 비싼돈주고 그년 하자는대로 토끼처럼 금방 싸야 되고, 몸은 재대로 만지지도
빨지도 못하고 그러는건데데........ 돈만받으면 된다는 이런 뇬이 아직도 오피에 있다는게 놀랍네요
재 생각에는 아마도 이년이 보지 늘어지고 젖꼭지 까매지고,늘어날까봐 조심하는것 같은데 분명히 어떤놈이랑 사귀기 때문에 보지,젖꼭지
젤 표시 많이나는 부분을 사용감 표시를 안나게 하려고 조심하는것 같습니다
어떤 놈을 사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넘 더럽게 불쌍한것 같습니다 ...
혹시 형님들 최근에 이런 비슷한 내상 겪어보신분 계신지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