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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07:28
안지 오래된 후배가 자꾸 조언을 하는데...제가 월급쟁이 생활만 계속 하고 있으니...이제 자영업을 하던지 자기 사업을 하라고 자꾸 애기하는데...한두번도 아니고 이제 모험을 하야되지 않겠냐고...저도 내 장사나 내 사업하고 싶죠...근데 솔직히 자본이 없어요...돈 없다 몇번 애기 했는데도 이제 모험을 해보라고 말하는데...참 듣기 싫네요..헌데 그친구가 자영업해서 성공한것도 아니에요....속 뜻이 먼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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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컨셉이 뭔가요?
첫째 회사 명함 이용해서 진입 장벽이 높은 자영업에 진입할수 있는데 왜 안하냐? 이런 말이라면 일이가 있는거구요.
둘째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미래 없는 회사 댕기지 말고 아무 자영업이라도 해서 사장 되라. 이런 말이면 쳐 죽일 놈이구요. 요건 지가 사장이니까 님 깔보는거구요.님 깔봐서 자기 자존심 올리려는 심포
셋째,그것도 아니면 그 업종에 먼저 자리 잡고 미래가 보인다. 정보도 주고 자리 잡게 도움줄테니 비전 없는 월급쟁이 하지 말아라,그런거면 정말 좋은 후배인거구요. 뭐 선배면 더 그림이 좋은거구요.
어떤 업종이신지는 모르지만 두번째 경우이고 선배도 아니고 후배가 그런거면 존나 싸가지 없는거구요. 상종하지 말아야 하죠. 글을 가만 보니 두번째 경우여서 짜증이 나신것 같습니다만...
저승길 외롭지 않게 같이 죽자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