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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22:35

비건전주의 조회 수:9,634 댓글 수:16 추천:34

작년 초에 한번 만나서 떡친 후에 1년 넘게 연락이 없다가

최근 다시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된 처자입니다

 

27살

키 165정도 몸무게는 40kg대로 추정

슴가 B사이즈, 슬림하고 비율 좋음

 

작년에 만났을땐 꽤 근육질에 스포티한 스타일이었는데

오랜만에 만나보니 좀 변했더군요

 

여전히 쾌활하고 성격 좋은건 그대로이지만 운동을 오랫동안 안했는지

팔뚝이며 허벅지의 탄탄함이 예전만 못한..

 

그래도 여전히 탱탱한 엉덩이와 슬림한 비율이 눈을 즐겁게 해줘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엄청 반가웠는데 5분 얘기하고 나니 할 얘기가 없는..

조용히 마시던 커피 후다닥 마셔버리고 손잡고 근처 모텔로 향했습니다

 

날이 더워서 꽤나 노출을 하고 나왔던데.. 지나가는 엉아들이 이 처자 한번...저를 한번씩 훑어보는데

엄청 찔리긴 했습니다. 누가봐도 잘못된 만남같은..ㅎㅎ

늙수레한 아재가 젊고 늘씬한 언니 손잡고 다니니 그랬겠죠

 

암튼.. 방에 들어서자 마자 둘다 훌러덩 벗고 샤워부터 했습니다

혼자 샤워하겠다는걸 제가 끌고 들어가서 씻겨줬죠

손가락 장난도 치고 탄력좋은 엉덩이에 부비부비도 하니.. 느낌이 좋더군요

 

샤워하다 중간에 몇번 삽입.. 맛만 살짝 보고 나왔죠

물기 대충 닦고서 언니 어깨를 눌러 신호를 주니 알아서 내려가 빨아주는 올바른 자세..

 

하지만 치열이 안좋은건지... 기술이 안좋은건지.. 입크기도 적당한데

뭔가 좀 뻑뻑하고 느낌도 그리 썩..

 

그래서 언니 일으켜 세워 눕힌 후에 진동기로 좀 달궈 줬습니다

진동때문에 화들짝 놀라다가 결국 포기하고 저에게 몸을 맡기더군요

 

클리부터 봉지입구..그리고 살짝살짝 떵꼬도 문질러 주니 아주 자지러지는..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면서 진동기를 봉지에 넣어주니 몸을 꼬아대면서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내뱉었습니다

"끄응~~끄응~~" "그르르르르르...."

 

이미 봉지는 넉넉히 젖었고... 이제 넣어도 되겠다 싶어 다리를 들어주니

 

"오빠..나 뒤로 해주면 안되요?"

"잉?? 첨부터 뒤로??"

"아까 샤워하면서 뒤로할때 너무 좋았어.."

 

대부분 후배위는 제가 마무리할때나 잡는 자세인데... 그냥 해주었죠

 

"이야...역시 너는 이 자세에서 보는게 너무 섹시해.. 뒷모습이"

"끄응....끄응... 그럼 앞은 안 섹시해??"

"아니.. 앞에서 봐도 섹시한데 뒤로 이렇게 누워있으면 너무 섹시해~"

 

사실이기도 했습니다

앞판보다는 뒷판 볼륨이나 라인이 더 이쁘거든요

 

언니가 조명을 꺼달라고 하는 바람에 죄다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412345.gif

 

제가 동영상 찍어서 보내 줬더니 자기 눈엔 별로라고 하는데..전 그냥 좋더라구요 

잘록한 허리..그리고 슬림하지만 엉덩이만은 탄력이 제대로라...

 

언니가 계속 뒷치기만 고집하길래

진동기를 조심스럽게 떵꼬에 넣어주었더니.. 왠일로 가만히 있더군요

떵꼬로 해본 경험이 있냐니까 그건 아닌데 지금은 넣어도 괜찮다라나..

 

암튼... 곧휴가 아니라 진동기로 후장개통하고.. 

그 진동을 느끼면서 천천히 오랫동안 후배위를 즐겼습니다

 

재미있는건... 제가 사정하고나서 샤워하라고 했더니

한참만에 와서는 그냥 제 옆에 눕더군요

저도 씻으려고 샤워실에  들어갔는데 떵꼬에 넣어두었던 진동기가 안보이는 겁니다

 

침대에 와서 누운 다음 물었죠

 

"근데 그 진동기 어떻게 했어? 안보이네?"

"히잉....."

"버린거야??"

"아니~~ 내 떵꼬에 그대로 있는데?? 히히히..."

 

헐.... 진동을 끄긴 했는데.. 왜 그걸 그대로 넣어둔건지...

 

뭐..자신이 그대로 있겠다니 그러라고 했습니다

 

잠시 티브이보며 쉬다가 깜빡 잠들었는데.. 제 가슴에 머리를 묻고서 새근새근 자고 있더군요

조용히 담배한대 피우다 함 더 하고 싶어서 깨웠죠

 

언니한테 곧휴 빨라고 하고 언니 떵꼬에 꼽혀있는 진동기를 다시 재작동..

다시금 끄응끄응~~하면서 그 진동을 다 참아내는...ㅎㅎ

 

두번째는 언니를 위로 앉혀놓고서 엉덩이에 있는 진동기를 꾸욱꾸욱 눌러주다가

나중엔 정자세로 눕히고서 다리 들어올려 넣어주니 아주 난리를...

 

두 구멍에 당하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나...

정상위로 하면서 어렵게어렵게 손을 뻗어 진동기를 들락날락 해주니

그땐 저를 꼬옥 껴안고서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절정에 이를 때 즈음엔 제 얼굴을 잡고서 제 혀를 아주 뽑아버릴듯 빨아버리는 바람에 곧휴가 꼬무룩해질뻔..

하지만 잘 이겨내고서 정자세로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된 후에도 여전히 울리는 진동... 저는 그 진동때문에 짜릿짜릿한 느낌으로 청룡을 당하는 느낌이었고

언니는 제가 사정했는데도 계속 움직이는거 같은 느낌을...

 

"오빠... 안본 사이에 더 선수된거 같아..이런거 어떻게 구했어?"

"왜?? 괜찮아?? 너를 위해 어렵게 준비했지~~"

"핏~"

 

다음엔 떵꼬에도 함 해보자고 꼬셨는데.. 아직은 아플거 같아서 겁이 난다더군요

하지만.. 이미 공략했으니.. 다음 단계로 가는건..뭐...

 

좀 아쉬운건.. 비제이가 좀 퍽퍽하고 아프다는것과 제가 좋아하는 떵까시를 할 줄 모른다는거..

다음에 만나면 다른건 몰라도 떵까시를 좀 가르치고 떵꼬도 공략해볼 생각입니다

 

다른 영상도 찍긴 했는데 언니가 자기 예쁘게 안나온거 같다고 삭제하라길래 미련없이 지웠는데.. 지나고 보니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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