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이  이미 다 납품하는 hbm3e 에 대한

엔비디아의 퀄 테스트(사전품질검사)에

퇴짜를 4번 이상(약15개월 동안) 맞았고 전영현 등 경영진 놈들이 6월에 틀림없이 통과될 것이라 각종 매체에

발표하고 난리치더니 다 뻥인걸로 밝혀졌습니다.(삼성넘들 거짓말 존나 잘함)

물론 파운드리는 tsmc에 처발려 끝도 없는 손실로 밑빠진 독에 물붇기 입니다.

핸드폰 등 가전사업부도 중국의 추격에 내년이면 역전될 듯합니다.

내부적으로  문과  경영진들의 무능, 삼전 직원들의 기술력 부족 그리고 최고경영자 이재용의 독특한

멍청함으로 지금 서서히 몰락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전  노조와 직원들은  회사전체가 침체에 빠졌는데도 급여와 복지를 올려달라 생쑈를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지난 8월부터  매일 주식을 1천억~5천억 이상씩 끝도없이 매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삼전은 c급까지는 몰라도 b급 기업으로 곧 평가받을 것입니다.

Hbm3e도 못 만들면서 Hbm4를 만든다고 큰소리 치는데 이는 수학 미분도 이해 못한 아이가

적분을 푼다고 하는 것이며, 반에서 30등하는 고등학생이 설대 의대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주주를 위해 존재하는 기업이 아니구 owner(실소유자)를 위한

기업입니다. 삼성전자는 오우너가 주식담보대출로 53,800원 기준으로 수조원을

주식담보대출을 받아 53,800원  밑으로 내려가면 난리가 납니다.

내 불알친구놈이 삼전 핵심 재무라인에 있는데 53,800원  밑으로 내려가면 그룹 비서실에서 

지랄지랄하며 재무담당 임원들을 쪼아대어  임원들이 국민연금 등 주식 대량 매수처에게  존나 전화

돌려대며 살려달라고  싹싹 빌고  다닙니다.

작년 주식소각 3조원도 주주를 위한게 아니라 홍라희, 이재용 등 오우너들을 위한

조치입니다. 

지금 꼬락서니가 염승환이 등 유튜버들이나 애널리스트 새끼들이 떠드는 것처럼

7만전자, 8만전자, 9만전자는 사기입니다.(xx새끼들)

이 등신들은 작년  10만 전자 아니 13만 전자 외치던 인간들입니다.

지금 6만전자도 버겁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5만원  신고가를 찍고있습니다.

그래도 삼전 이인간들 교묘하게  58,000원  59,000원 정도 관리합니다.

외인, 세력들도 이를 알고  58,000원  혹은 59,000원 재수좋으면 61,000원까정만

살려놓습니다.

하여, 매수 타점은 53,000~55,000원

         매도 타점은 58,000원~60,000원

         (53,000원 밑으로 내려가도 바로 복원됨)

54,000원 정도에 사서 59,000원 넘어가면 매도 준비!

나는 이런식으로 1년동안 1천만원으로 1천2백만원을 벌었습니다.

부담없이 떡값으로 벌 수 있는 돈입니다. ( 25일 정도 주기로 약 10프로 수익)

* 단, 삼성 얘네들 호재가 있거나  시장이 좋을 경우 5만원~6만원 밴드대가

   위로 6만원대로  올라  갈 수 있으나 밴드대 내에서 비스무리  움직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