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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15:29
안녕하십니까!
40대 회사원 입니다.
회사에서 23년부터 해외로 나가라고 무언의 압박을 계속 받았습니다.
버티다 포기하고 24년1월에 멕시코법인 주재원으로 나갔습니다.
가족은 한국에 있고, 혼자가서 1년6개월 근무하고 돌아 왔습니다.
멕시코 근무하는 동안 마누라 눈치 볼필요없이 후회없이 떡 쳤습니다.
대략 100명은 넘을 것 같습니다.
멕시코는 지역마다 사는 사람들이 좀 다른데.
잘 사는 부자동네 가면 백인들이 있고,
못사는 동네가면 인디오 느낌의 친구들이 많습니다.
다양하게 가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몸만 아프지 않았다면 평생 살고 있었는데...ㅠㅜ...
회전근개파손으로 수술할 예정이라 수술후 재활및회복하고 나서 다시 해외근무 생각 중 입니다.
에스코트 업소녀 100명정도.
일반인 20명.
K가라오케 10명.
1. 에스코트 가격은 대략 2천폐소 정도.
2. 일반인 클럽, 미프, 길거리 헌팅.
->10대 고딩/대딩도 있었고, 회사여직원, 의사, 스벅에서 번호딴 승무원등 다양함.
3. K가라오케는 접대자리, 직원회식등
혼자 이틀이상 잔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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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서는 무서 웠는데 주재원은 또 다른 세상인가 보네요.
주재원들이 절대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하고 잘아는 협력사 친구도 노트북 핸드폰 강도 당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