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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20:14
서울 광진구에사는 36살 직장인입니다.
한때 대기업의 목표를 했지만... 이젠 포기하려고요
잘난 직장인들이 하는 SNS 링크드인도 탈퇴했습니다.
그냥 나답게 살자!
그래도 사회생활 처음에 좃소기업에서 갈굼받고 갑질당했지만 연봉은 계속올랐네요.
2016 9월 : 2500
2017 : 2850
2018 : 2850
2019 : 3200
2020 : 3300
2021 : 3600
2022 9월부터 : 5400
2023 : 5400
2024 : 6600
2025 : 6100
본의아니게 직장을 7번 이직했습니다. 대기업을 갈려고 대학원 다니면서 나이많은 아저씨 술따라주고 그랬는데
오늘부로 링크드인도 탈퇴하고 나답게 살려고합니다. 지금 현 직장도 만족하긴 한데 제가 더 노력해야죠
제가 진짜 대기업이 목표였는데 오늘로서 포기하려니까 좀 슬프네요.
직장도 정착해야죠 3년이상 다닌 직장이 없으니
30대까지만 고생하고 39살 부터는 좀 즐겁게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결혼정보회사도 가고
요즘도 직장갑질당한 생각이 들고 고등학교때 맞은 기억이 있지만 이겨내려고 합니다. 군대시절 열심히 하고싶었지만 남들보다 사회생활을 잘못해 B급 관심병사였긴 했는데... 그래도 전역을 했고
그냥 잘 살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진짜 친한친구 3명이 있는데 한명은 결혼하고 멀리사고 나머지 2명은 솔찍하게 이런이야기를 내가 하고싶은데 쪽팔려서 이야기를 못하고 그럽니다.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싶어 글을 썼습니다.
퇴근후 혼자 치맥합니다.
불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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