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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18:45
아주 예전 IMF 시절이 기억납니다
IMF가 터지고 나서 한동안은 아끼고.. 줄이고..또 아끼는 풍토가 만연했죠
그런데 그 당시 남들 다 어려운 시기에도 잘 벌고 잘 나가는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그 당시 구로공단 공순이들이 일자리 잃거나 월급 떼이는 일들이 많이 생기고
공순이 뿐만 아니라 일반녀들도 알바거리나 돈벌 수 있는 것들을 찾다가
결국 조건, 페이만남에 빠지게 되고.. 일부는 여의도 등지에서 야타를 위장한
현장 조건만남에 몸을 던졌고 일부는 다른 경로로 몸팔이를 했었죠
그 당시 사회풍토로 뉴스나 신문기사에도 많이 나왔던 사실들입니다
저도 IMF의 파급효과로 몇 년간의 불황때문에 돈벌러 뛰쳐나온 일반녀들을
조건만남으로 만나며 재미 좀 보기도 했었구요
IMF가 끝나고 나서도 그 당시 짭짤하게 용돈벌이 하던 일반녀들이나 업소녀들이
버디버디로 넘어와 엄청난 조건만남 시장을 만들어 내기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한편으로 할 말은 아니라 생각되긴 합니다 (경기불황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도 많은지라)
곧 머지않아 달리머들이 어깨펴고 다닐 수 있는 때가 올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당시와 지금은 많은 차이가 있죠
예전과 다르게 정말 여러 형태의 업소들이 생겨나서 굳이 위험하게 조건만남을 하지않아도
될 정도로 선택의 폭이 넓어 졌다는 것
그리고 각목이라던가 꽃뱀처럼 악의를 품고 남자를 이용하려는 악의 무리들도 많다는 것..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보면
돈벌이 안되서 여기저기 업소 옮기며 돈벌이 못하는 업소녀들
직장에서 짤리거나 급여떼인 일반녀들
취업하지 못해 당장 먹고살 궁리를 해야하는 취준녀들
이런 언니들이 쏟아져 나올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암튼.. 즐달이 목적이신 분들은 기회를 잘 타셔서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시기 바란다는 말로 마무리합니다
저의 경우.. 요새들어 유독 몇 번 개인적으로 만나 떡 친적 있거나 업소에 알게 되었던 언니들의
연락이 유독 많아졌다는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연락하는 목적은 뻔하죠
"오빠 언제 시간돼?" "오빠 우리 언제 만나?" "오빠 언제 놀러와?"
아래 사진은 그 중 한명입니다
한참 만나다가 3~4년 연락안하고 지낸 언니가 갑자기 연락이 와서
꼭 보고 싶다고 하길래 저녁이나 먹자며 만났는데
저녁은 개뿔... 만나자마자 손잡고 모텔로 가서 음식주문하고
주문오기 전 한떡.. 주문한 음식먹고서 한떡..
그리고 잠시 쉬다가 바바이
매주 한두번은 자기 만나달라며 페이도 깍아주는..
전에는 해달라고 애원해도 안해주던 떵까시도 알아서 적극적으로 해주고
떵꼬에 진동 애널플러그 꼽는 것 정도도 그냥 받아주고
내가 뭘 더 원하는지도 물어봐주는 지경까지 왔더군요
물론 예전에 비해 나이도 들었고 뭘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살도 많이 붙어있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물많고 잘 조여주고 냄새 전혀없이 피부도 매끄럽고 탱탱해서
앞으로 자주 만나주려고 합니다
애널에 진동플러그 꼽고서 떡치면 느낌이 확 달라진다고 예전에 글 올렸던거 같은데
애널에 플러그 꼽았으니 후장공략하는건 어렵지 않을거 같고 후장공략 후에는
쓰리섬으로 넘어가고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들도 가르칠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연락오고 있는 다른 언니들도 시간내서 만나보려고 합니다
꽤 뻣뻣하고 자존심떄문에 떽떽거리던 언니들도 이젠 자신들이 아쉬워서
덤벼드는 분위기이니 말이죠
업소보다는 개인적인 만남을 선호하고
이왕 만나면 자주보고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를 가르치며 점점 업그레이드하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황이죠
사진은 이 언니 핸폰으로 찍은 동영상 파일을 받아서 일부를 캡쳐한겁니다
제가 가르친 떵까시를 이젠 너무 잘해내고 있는 모습과
여상위 자세에서 보이는 불빛이 진동애널플러그에요
다음 엔 진동딜도를 봉지에 넣어주고 떵꼬에 곧휴를 넣어서 해볼 생각입니다
다시 연락하고 만나기 시작한지 몇 주 안되었는데 진도나가는 속도가 빨라서 재미도 있네요
암튼...다들 즐달을 위해 준비하시고 준비된 선수를 만나시면 거침없이 베팅하시고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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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러브 세이클럽 거쳐 버디버디 시절이 진짜 ㅈㄱ의 황금기였죠. ㅎㅎ 근데 그런 황금기는 다시 올거 같지는 않습니다. 조건시장도 이제는 양극화라.. 10~15 짜리 바운드리에서 20대에 몸매좋고 마인드 좋은? 처자는 없거나~ 있어도 아주 운좋은 극소수한테 해당되는 이야기구요. 20~25 짜리 바운드리는 비싸서 우리같은 그때 그시절 고인물 아재들은 접근하는거 머뭇거리다가 못할뿐.. 그 쪽 시장은 그래도 아직 돌아가긴 합니다. 찾다보면 꽤 괜찮은 처자들도 있긴해요.ㅎㅎ 처자들 마인드도 굳이 10~15 벌자고 험한 아재들 만나서 리스크 감수 하느니.. 15짜리 3명 만날거 20짜리 두명 만나는게 낫다~ 하는게 현실이니까요.
어쨋든 이 바닥이 돈이 된다! 하는 인식이 생겨야 여자애들도 유입이 되겠죠. 해봤더니 맨~날 진상 만나고 돈은 안되고 낚시 노쇼만 당하드라.. 하면 유입이 되겠습니까? ㅋㅋ
그러느니 윤공주 같은 애들처럼 인스타 라방이나 틀지~
정말 그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