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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10:52

Darken놈 조회 수:3,244 댓글 수:7 추천:6

https://yeotop.org/index.php?mid=community2&document_srl=83853590

 

앞에서 스폰녀에 대한 고민을 써주신 분이 계셔서 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는 처자가 있네요.

 

사회생활은 문과계로 여기저기서 계약직으로 하다가, 업계를 바꿔서 사실상 중고신입으로 입사를 했었는데,

이거저거 가르쳐주다가 외근을 같이 하고, 저녁을 먹다가 말이 서로 너무 잘 통해서 그날 밤에 처자네 집에 가서 해버렸습니다.

그 뒤로 내가 회사를 그만두네, 관계를 이어가네 그러다가 2-3번 더 보고 얘기하다가 벌써 8년도 넘었네요.

 

가끔 왜 이렇게 같이 하냐고 물어보면 그때 제가 얘기했던 얘기가

 

    "니가 이때까지 안 해본 거 해보게 하고, 안 가본 곳 있으면 가보게 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옆에서 조금 더 도와주고 그냥 그렇게 있을게"

 

라고 했다네요.

 

실제로 학비 대출 받은 것도 잘 처리해주고, 회사 일도 크게 어려움이 없도록 해주고, 이직할 때도 잘 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두세번 크게 싸우고 헤어지고, 가끔 다시 연락되고 그러면 알고보니 또 어려운 상황이 있고 그런게 반복되더라구요.

돈이 없다거나, 이사를 해야 된다거나 뭐 그런... 하지만 여태껏 수천만원은 썼지만 짧은 기간에 그렇게 쓴 건 아닙니다 :)

 

섹스는 잘 맞는 편인데 언제부턴가 계속 실증내고 그러더라구요. 키스 갈기고 우머나이저 가져다대고 조지면 비명 지르고, 넋 나갈 때까지 하면 얼굴에다가 싸달라고 그럽니다.

 

다른 친구들도 가끔 만나고는 있는데 그래도 오래 본 사람이 확실히 편하고 그러네요. 다른 친구들 얘기는 가끔가끔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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