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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13:48
어제 낮 2시쯤 일 지하철 타기위해 역으로 걸어가는데
우측 은행건물쪽에서 한 여자가 제쪽으로 걸어나오며 "저기 선생님" 하며 부르는 소리가 나서 쳐다보았습니다.
대로변이며 평상시에 사이비종교인들이 자주 다니며 말 거는 곳이라 보통 눈길도 주지않고 갔지만 이번엔 목소리가 곱고 일반인 같아서 쳐다본거죠.
20대 중반, 164 55 정도, 보통 얼굴, 약간 글래머 스타일에 착해착해는 인상, 그냥 회사 여직원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목소리 좋았구요. 그런데 머리는 며칠 안감은 듯한 상태에 옷도 며칠 입은티가 났으며 얼굴도 세수 안하고 각질도 조금 일어난 약간 누추해 보였습니다.
쳐다보니 "저랑 **하실래요? 하기에 다시 물어보니 "선생님 저랑 조건만남 하실래요?" 라는 거였습니다.
느낌으로는 전문적으로 조건하는 애같진 않았고 급한 사정이 생긴거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거절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지나쳤지만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살다살다 면전에서 여자한테 조건만남 제의받긴 처음이었습니다. 오늘도 좀 이따 그 길을 또 걸어갈텐데 오늘도 있나 한번 두리번 해 볼 예정입니다.
장소는 서울 동북부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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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알려줘야 달려가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