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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20:32
(인증사진은 한참 아래있어요)
엄청난 경제불황에... 선거시즌까지 겹치니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하네요
하지만...그래도 달릴건 달려야죠. 그래야 기분 전환도 되니
오래된 파트너? 장기녀?를 만났습니다
서로 "우리 만난지 몇년이나 됐지?" 이렇게 묻다가
"글쎄.. 우리가 만난게..." 이렇게 갸우뚱하면서 손가락으로 세어보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젠 둘 다 나이도 꽤 들었고..
특히 언니는 이제 40살에 접어드는 시기라
예전처럼 탱탱함이 덜하긴 한데
여전히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며 맞아주고
빨아주는거 먹어주는거 대주는거... 내가 원하는 모든걸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라
이젠 서로 동지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은.. 같이 있는 동안 제가 소홀하거나
오랜시간 연락도 안하면 삐지고 토라지는 언니죠
결혼은 한 적이 없고 애도 낳은 적이 없어서
봉지가 아직은 쫄깃하고 물도 적절히 많은 편이라 좋고
특히나 제 곧휴에 최적화 된 듯한 사이즈가 언제나 저를 즐겁게 하곤 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만났네요
다들 불토를 즐기러 나가는데.. 이 언니는 방구석에 쳐박혀있다고 투덜대길래
제가 떡볶이와 맥주를 사들고 찾아갔습니다
얼마 전에 새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몇 개월 지나니 이전에 살던 집처럼 대충 깔끔하고 대충 더러운 그런 분위기가 되어 있더군요
이 언니는 낮에 사무실근무하다가 밤에는 파트타임으로 다른일을 한다는데
술을 잘 못마시니 아마 물빼는 업소에서 잠깐씩 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서로의 사생활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물어보질 않으니.. 그건 잘 모르겠네요
암튼.. 언제나 처럼 저를 만나면 꼭 안아주고.. 바지위로 제 곧휴를 쓰다듬으며 검사를 합니다.
"어디가서 물을 빼셨을까..? 혹시 XXX 갔던거 아니지??"
"헐.. 요새 시간없어서 그런데 못가"
XXX라는 업소는.. 이 언니를 만나게 된 가게죠
거기 사장인지 실장인지 모를 예쁘장한 아줌마랑 크게 한바탕하고 일 관둔걸 알고 있으니
갔어도 갔다고 말을 할 수가 없는..
집에 들어서면 포옹하고..곧휴 검사하고
그냥 훌훌 벗습니다
그리고 샤워하러 가면 조금지나 언니가 들어오죠
저를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주로 자기가 입을 대어야 할 곳들을 중점적으로 여러번 닦고
곧휴랑 떵꼬는 여성세정제?로도 닦더군요
그러고나면 물기 젖은채로 곧휴를 빨아줍니다
저는 샤워기 붙잡고서 언니랑 제 몸에 번갈아 따끈한 물을 뿌려주죠.. 한기들지 말라고
그렇게 빨아주는 시간이 지나다보면 가끔 쌀거같은 느낌이 들고
그땐 입에서 빼어내고 언니를 돌려세워 스탠딩 후배위로 맛을 봅니다
이 언니가 제일 좋아한다는 자세죠
오랜시간동안 어김없이 샤워 - 비제이 - 스탠딩후배위로 달궈주는지라
안해주면 화도 내곤 해서.. 빼먹을 수가 없습니다
대충 박아주다가 제가 먼저나와서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갑니다
이 언니 침대는 킹사이즈인데 좀 딱딱하죠.. 그런데 이게 또 떡치기엔 정말 좋더군요
제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옆으로 들어와 키스나 애무같은것도 없이
그냥 곧휴로 직행해 빨아줍니다
불밝게 켜놓고서 곧휴검사도 하고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면서 놀죠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제가 다리를 들어올리면 알아서 제 떵꼬쪽으로 얼굴을 가져갑니다
스탠딩후배위와 함께 언제나 빼먹지 않는 코스...떵까시죠
제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떵까시받으면서 제가 뱉어내는 신음소리가
이 언니한테는 너무 자극이 된다고 하대요
언니가 원하는 대로 욕을 섞어가면서 신음소리를 내어줬습니다
"하....ㅅㅂ 겁나 좋아"
"아... ㅆ뇬아 더 쎄게 핥아봐"
저를 겁탈하는거 같은 기분이 든다는데... 왜 굳이 욕을 하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래 욕을 거의 안하는 편이라
그렇게 한참 떵까시를 하고나면 다시 비제이로 전환이됩니다
그땐 언니가 엉덩이를 제 쪽으로 알아서 돌립니다. 골뱅이 해달라는거죠
언제나 저를 빨면서 흥분하는 언니라.. 축축합니다
클리를 자극하기도 하고 손가락을 골뱅이를 파주기도 하다가
이 언니집에 키핑해놓은 진동딜도를 꺼내서 넣어줍니다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언니
이 진동딜도도 처음엔 절대 안쓰겠다고 했었는데
이젠 이 딜도에 길들여져서 똑같은 제품으로만 몇년 째 쓰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 다른 제품은 자기랑 안맞는다나..
암튼 제 기억으로 지금 사용하는게 4번째 구입한걸겁니다
자.. 이제 합체의 시간
언니를 엎드리게 하고서 진동딜도를 꺼내어 후장에 넣어줍니다
이때가 가장 긴장되는 시간이죠
대부분 천천히 넣어주면 무리없이 들어가는데
어떤땐 아프다고 난리를 치는지라... 윤활액도 발라야하고
강도와 속도조절도 잘해야 합니다
딜도가 반이상 들어가면 그때 제가 곧휴를 후배위자세 그대로 넣습니다
제 배에 밀려서 후장으로 쑤욱~ 들어가는 딜도..
동시삽입의 효과를 보는거죠
"아악~~"하고 살짝 비명을 지르다가
곧휴와 함께 딜도가 후장에 다 들어가면 그때부턴 언니가 긴장을 풀고 즐깁니다
"오빠... 항상 얘기하는데... 이 자세는 내가 맛사지 받는 기분이 들어..너무 편하고 좋아"
"넌 원래 서서 뒤로하는거 제일 좋아하잖아"
"아니..그건 짜릿한 기분이 제일 강하게 들고. 이건 내 봉지랑 떵꼬가 젤 좋아하는 자세야. 맛사지 기계로 안받는거 같아"
그렇게 후배위로 한참을 합니다
강하게도 하고 천천히도 하면서 조율을 하죠
중요한건 우리가 암묵적으로 정한 코스를 다 거쳐야하기때문에
절대 코스 마무리 전에 사정을 하면 안됩니다. 그럼 혼나요..아주많이
후배위를 하다보면 느낌이 옵니다
유난히 물기가 느껴지고 봉지가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그 때죠
그때부터 언니는 거품을 쏟아냅니다. 아니 흘려댑니다
참고용으로 사진 한장... 클리쪽에 묻어있는게 언니 봉지에서 흘러나온 액입니다
곧휴에도 묻어나오지만 이렇게 흘러내리는 것 때문에
제 핸드폰은 후배위 자세로 할때마다 언니 봉지아래에 가져다 놓습니다
영상으로 찍고.. 언니 방에 티브이로 스크린쉐어를 해서 같이 실시간으로
우리가 만들어내는 포르노를 보며 흥을 돋우는거죠
이 자세로 10분이상은 해야합니다. 그래야 언니가 제대로 만족하고
거품을 잘 흘려내죠
그 다음은 여상위
언니가 좀 작은 편이라 여상위에서 방아를 찧거나 부벼대면서
제 유두를 농락합니다
대부분 괜찮은데 아주 가끔 언니가 혀로 제대로 농락해주면
찔끔찔끔 몰래 봉지안에 싸기도 하죠
제대로 싸면 혼나니까 심호흡하면서 사정을 조금 조절합니다
이 것도 간단하게 참고사진을 하나 첨부..
이 언니 슴가사이즈가 대략 D나 E컵 정도 됩니다
살이 좀 쪘죠... 예전엔 C컵 정도였는데 살찌면서 가슴도 커졌더군요
이젠 마지막 코스..정상위
이 코스 까지 가려면 짧게는 15분. 보통은 20분..길게는 30분이 걸립니다
저나 언니.. 모두 체력적으로 힘들어질때 제대로 질사를 해주기 위해 취하는 자세요
별거 없습니다
언니 다리를 들어올리고 펌프질하다가 언니가 제 허리를 움켜쥐고 당기면
제 유두를 자기입에 대어보라는 신호라서..그렇게 해주고
언니의 현란한 혀놀림에 당하는 유두의 자극을 느끼다가
곧휴로 전달되는 집중력이 극에 달하면서 말초신경의 자극이
죄다 곧휴로 향하고.... 결국 사정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화룡정점을 찍어야 하죠
어찌보면 업소에서 지명과 단골로 만나서 이젠 서로 돈주고받는 사이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 그저 서로 외로울때 만나 밥도먹고 놀기도 하고
떡은 당연히 치는 사이로 지내지만
암묵적으로 생긴 우리만의 코스를 마무리하는 디저트라고 할까요
정상위로 제가 사정을 하면 언니가 저를 꼭 끌어안고서 쏟아져나오는?
올챙이가 다 나올때까지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꿀렁꿀렁하면서 곧휴가 안에서 움직이면 자기도 엄청 느낀다더군요
제가 흐니끼기도 하고 몸을 떨면서까지 다 털어내어야 그때 힘을 풀어줍니다
하지만 한가지 더... 언니의 액과 제 곧휴의 액이 묻어있는 곧휴를
천천히 빼어내고..언니는 고개를 들어 그걸 쳐다는걸 좋아합니다
자기는 이제 제 곧휴색깔과 묻어나오는 액의 색깔만 봐도
우리의 궁합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하대요
거기에 언니가 아주 가끔씩 마무리를 입으로 해줍니다
이것도 이 언니가 정한 규칙..
제대로 즐기고 느낀 날에는 언니의 봉지액과 제 사정액이 섞여서
미묘한 맛을 만드는데 그걸 느낀다더군요
이번에도 그렇게 핥아주고 제 곧휴를 천천히 빨아줬습니다
업소에서 해주는 청룡열차처럼 강하진 않지만
이 느낌...아시는분은 알겠지만..꽤 자극적이고 좋습니다
그렇게 몸을 떼어내고나서야 서로 숨을 돌리면서 쉽니다
지난 주엔 여상위에서 언니 떵꼬에 넣었던 딜도를 빼어냈지만
원래는 여상위 정상위 자세에서도 언제나 넣어놓고서 합니다
저나 언니 모두에게 자극적이라서요
하지만 이번엔 언니가 좀 아프다고 해서 빼어놓고 했습니다
평소대로라면 제가 다 쏟아내고 언니가 핥아주거나 저에게 뽀뽀를 쪽 해주면
저는 일어나고 언니는 떵꼬에 딜도 꽂은채로 후다닥 화장실로 갑니다
그리곤 샤워하고 딜도도 깨끗히 닦은 후에 가져오죠
몇 년 전만에도 둘이 스파크튀면 3~4시간동안 3번은 기본으로 했는데
요샌 2번도 버겁습니다
지난 주엔 그래도 간만에 2번을 만족스럽게 하고 왔네요
사진은 찍은 영상에서 캡쳐한거라 화질이 좋진 않습니다
그리고 좀 꺼무잡잡한건..그늘진곳이라..뭐..
게다가 귀찮아서 뽀샵같은것도 안했습니다
부디 혐오스럽지 않았기를...바랄뿐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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