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샤워하면서 야동을 보는데

그전에는 서양 고전이나 로코 형님 보다가

갑자기 할줌마물이 생각나 검색하다 

그간 봤던 할줌마 연상들이 생각나네 ㅎ

친구가 집에서 밥먹자 해서 갔다가 봤던 친구엄마 지인

몸매 좋고 가슴 크고 특히 뱃살이 없어서 눈길 갔던

그러다 잠깐 숙일때 보였던 흰색 브라자 ㅋ

동네 편의점 여사장님

얼굴은 할머니 인데 슬림한 몸인데도 꽉찬 B컵 이었고

하루는 가슴골이 보이는 옷 입고 근무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고

급꼴련서 동네 마사지 갔다 

동탄미시룩 입고 얼굴도 색기 있어서

종업원보다 더 섹시 했던 여사장님

두번째 가서 졸라서 했던 기억이 나네 ~

직장에서도 꼴리는 할줌마가 있는데

회식하다 다리나 어깨 맞다아도 빼지 않아

들이대볼까 생각도 해보고 ㅡㅡ

다른 할줌마는 집이 갔은 방향이라 술먹고 가다

팔짱 꼈는데 빈약하지만 가슴이 닿아

순식간에 발기했던 생각도 나고

타회사 업무 땜시 갔다 보이는 분들도 있고

몸매 좋은 할줌마들은 은근 자기 몸매 자랑하는 옷을 입는게 보이네 ^^

술 안 먹었으면 벌써 따먹었거나 따먹힐수도 있었는데 ㅋ

주저리주저리 썼지만

이번주도 열심히 즐떡들 하세요 ~~~

오고가다 보이는 몸매 좋은 할줌마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