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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5 09:58
일년에 두어번 돌립니다. 오래된 좆집년...
한번에 침대에 남2여1정도가 딱이에요. 남3만 되도 번잡해짐.
첨엔 초대남으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점점 욕심이 ㅋㅋ
게다가 저도 늙어가다보니 제가 플레이하기보다는 불러놓고 조지는거 관전하는 위주로 가게 되더라고요.
오면 발기 안되는 남자도 많고 매너없는 인간들도 있고 뭐 좀 그렇습니다. 주최하는 입장에선 남자 구하는것도 일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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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갱뱅은 콘돔 끼고 해야 한다는 룰이고 어떤 갱뱅은 노콘이되 사정은 절대 질외로 해야 한다더군요.
누가가 앞에서 안에 싸버리면 그 구멍에 집어넣기 찝찝하긴 하겠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남자들기리 서로 어떤 성병이 있을징도 모르는데 전부 노콘으로 번갈아 박아도 별 분제가 없나요?
물론 주최측에서 최근 성병 검사지를 요구하는 곳도 있던데 그렇지 않은 곳도 많더라고요.
노콘 질외라도 만약 1:1이면 입싸를 하던지 아니면 배싸나 엉싸로 마무리하는게 대부분인데 여럿이 함께 하다보면 엉싸나 배싸시 그것도 민페일 것 같은데 보통 어떻게 사정들 하시는 건가요? 그렇다고 허공에 사정하는 건 아쉬움이 클듯요.
최소한 고추를 여체에 대고 문지르며 싸야 제 맛이잖아요? ㅎ
해 보고 싶은... 섹스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