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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17:51

818181 조회 수:1,665 댓글 수:8 추천:13

몇달간 너무나 바쁜 스케쥴로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네요.

그래도 중간 중간 그간 경험담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여탑이 닫혔을 때 몇가지 간단히 작성해둔 스토리가 있습니다.

조만간 바쁜 스케쥴이 끝나면 제대로 정리해서 들려드리겠습니다.

 

회원분들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의 신체 부위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가장 첫번째가 엉덩이입니다. 엉덩이가 빵빵할수록 꼴리기도 하고 맨살의 엉덩이도 좋아하지만..

바지나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엉덩이 가운데 굴곡을 보면 미칠것 같네요. 약간 변태 같나요?

 

작년 하반기에 새로운 보지를 맛보았는데 자녀를 3명이나 출산한 여성이라 그런건지 보지맛은 소소했으나 그녀의 엉덩이가 엄청났습니다.

20대 후반 첫회사에서 만난 동갑의 친구인데 둘다 각 팀의 막내여서 으샤으샤하며 절친이 되었죠.

그런데 그녀의 엉덩이와 가슴만 보면 불끈불끈해져서 숨기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무튼 한번 사정하고도 그녀의 엉덩이만 내려다봐도 다시 자지가 불끈불끈해질 정도로 야한 엉덩이입니다.

우윳빛처럼 새하얀 피부에  빵빵한 터질듯한 엉덩이를 가졌지만 순진하고 착한 친구였죠.

뒤로 박을때 제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내려치면 찰진 소리를 내며 떨리는 그녀의 엉덩이살..

뒤에서 박아 넣을때면 제살과 그녀의 엉덩이가 부딧히며 아주 야한 소리를 내며 그녀의 엉덩이가 파도를 친답니다.

그리고 양쪽 볼기짝을 벌리면 드러나는 그녀의 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뒷구멍.. 적다보니 또 그녀의 몸을 유린하고 싶네요.

 

아무튼 저는 여성의 신체 부위중 엉덩이를 가장 좋아합니다. 두번째는 역시나 가슴! 가슴은 클수록 좋긴 하지만 저는 역시 유룬이 넓은 흔히 말하는 빅파이를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갈색 빛 큰 유룬을 보면 빨고 싶어 미칠것 같아요. 반대로 싫어하는 가슴은 함몰 유두와 거봉 유두입니다.

대학때 잠깐 몸을 섞었던 유부녀 중 한분이 사이즈는 D컵인데 함몰 유두여서 잠깐 만나다 방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세번째는 역시나 보지인데 털이 많은 보지 흔히 우리가 말하는 밀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넓은 꽃입을 좋아하죠.

수북한 털사이로 늘어진 꽃잎을 보면 엄청 빨고 싶어요

마지막으로는 목선인데 뒷치기 중 엉덩이와 여성의 목선을 보면 더 꼴리는 것 같네요.

의외로 핑보나 핑두는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만난 분들 중 기억에 남는 여성들은 대부분 꽃잎이 크거나 털이 많거나 가슴이나 엉덩이가 크거나 아니면 빅파이네요.

첫경험의 그녀인 미용실 첫정이자 오랜기간 몸을 섞은 여성이라 항상 기억나고 아직도 그녀의 질안에 사정하는게 좋습니다.

대학시절부터 쭉 관계를 이어오는 강사님도 빅파이에 짙은 브라운톤의 유룬과 아찔한 골반 라인으로 항상 기억에 남죠.

미용실 이모와 저를 스와핑 그룹으로 초대해준 아저씨의 전 와이프분도 이모와 같이 가끔 보는데 엉덩이가 죽여줍니다.

사수녀도 의외로 골반이 섹시했고...  코로나전 부터 만나오는 현재 섹파는 유룬은 작으나 갈색으로 털도 적당히 있고 꽃잎도 적당한 큰편이네요.

그리고 솔직히 사수녀가 잘빨았어요. 활홀할 정도로.. 그리곤 예전에 살았던 원룸의 아랫집녀도 정말 잘빨아서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최근에 몸을 섞은 친구는 터질듯한 크고 망랑한 엉덩이와 가슴, 수복한 털과 큰 꽃잎을 가진 제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가진 여성입니다.

큰 가슴과 엉덩이는 몸밖으로 드러나니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그 친구와 관계를 가지면서 털이 많은건 처음 알았네요.

다만 아쉬운건 3명의 자녀를 출산으로 쫀득한 맛이 없는 구멍과 모유수유로 약간은 큰 유두이지만 그것을 빼면 퍼펙트합니다.

회사시절 한번은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당시 만나는 파트너들만으로 충분하기도 했고 좋은 친구를 잃을까봐 시도조차 못했죠.

 

늙은 여자를 상대한다고 비꼬는 분들도 있었는데.. 미용실 이모는 저와 14살 정도 차이 첫경험상대이자 오랜기간 제가 원하면 언제든 달려와서 해주는 고마운 분이죠

강사님도 이모와 비슷한 나이대로 제가 본격적으로 SM플레이의 맛을 알게 해준 좆집입니다. 참고로 여성에게 좆집이라고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녀가 그렇게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두분다 나이는 있지만 오랜기간 이어진 인연이자 육노예이며 위에 언급한 아저씨의 전 와이프분도 이혼은 했지만 이모와 절친한 사이가 되서 저와도 가끔 만나고 즐깁니다.

나이가 있어도 대부분 50대 중반정도이고 나이보다 소중한 기억과 경험이 있죠. 그리고 세명 피부나 몸매관리에 투자를 많이 하니 40대 중후반으로 보입니다. 모두 출산 경험이 없어 그런건지 확실히 출산 경험이 있는 젊은 여성보다는 좋습니다.

 

간단히 적을려고 했는데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다음 조만간 좋은 경험담올리겠습니다. 원래는 사수녀 추가 이야기나 아니면 위에 언급된 아랫집녀 또는 유사 근친의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했으나 최근에 새로운 보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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