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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20:38
아래 야구 관련 사진을 보니 반가워서... ^^ 저도 추억 하나 꺼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제법 흘렀네요.
2013년 9월 29일(현지시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는 LA다저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이면서 류뚱의 15승과 2점대 방어율에 도전하는 경기가 열렸죠.
그날 결과는 썩 좋지 않았지만 다저스 스타디움의 그라운드와 관중석의 놀라운 완성도를 보면서 격하게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잔디는 멀리서 봐도 쿠션감이 살아있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관중석은 돌아다니는 동선이 너무나 간결하게 잘 짜여져 있더군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스탠드 아래 복도를 오가더라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구조...
다저스 스타디움의 명물이라는 다저스 도그도 먹어보고... (야채와 소스는 셀프로 넣어야 한다는데 그걸 몰라서 ㅋㅋ)
그리고 이날은 콜로라도 로키즈의 1루수 토드 헬튼의 마지막 경기를 축하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토트 헬튼은 전성기 때 박찬호 + 에릭 캐로스 + 유망주 카드로 그를 영입하려고까지 할 정도로 잘 나가던 선수였죠.
지금 큠에서 뛰고 있는 푸이그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ㅎㅎ
이제는 다 추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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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워커뷸러, 마에다, 더스틴메이, 범가너 밖에 못봤어요......ㅜ.ㅜ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뉴욕, 애너하임,
시애틀, 시카고, 댈러스 이렇게 갔다왔어요^^
일본은 12개팀, 14개 야구장 가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