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일본의 달림 예약 사이트는 성진국답게 좀 더 개방적인 느낌입니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언니들의 소개도 얼굴을 전부 혹은 일부 공개하는 건 물론,

예약하기 전 좀 더 충분한 정보로 예약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더군요.

코스는 일반적으로 50분 이상부터 예약 가능하며 당일이 아니라 전날 오전 11시부터 선예약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때 누군가를 지명한다면 지명료(1,000엔)가 별도 추가되는 시스템이고요.

40분부터 110분까지 달림 비용은 10,000엔부터 대략 10분에 2,000엔 정도 올라가서 110분이면 28,000엔이 되는군요.

40분 서비스에는 키스, 샤워, 목욕 플레이, 로션 플레이 또는 침대가 포함되며 시간이 늘어날수록 횟수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3P 코스도 있는데 40분 22,000엔, 50분 27,000엔. 60분 33,000엔 등으로 아무래도 2명이다 보니 10분당 추가 비용이 더 올라가네요. ㅎㅎ

출근부를 한번 볼까요~ ^^

얼굴 완전 공개한 언니부터 일부 블러 처리한 언니까지 아주 좆섭니다...

사진과 함께 출근시간, 신체 사이즈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배려가 눈길을 끌죠? ㅎㅎ

그럼 여기서 한 명 골라서 들어가면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와우~ 이름, 나이, 사이즈, 별자리, 혈액형 등의 기본 프로필과 출근 정보, 그리고 개인적인 일기까지... ㅎㅎ

마치 웹화보처럼 언니의 다양한 사진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어떤 매력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누군가가 써놓은 리뷰를 볼 수도 있고 언니의 기본적인 성격이나 매력 포인트도 확인 가능합니다.

제가 클릭한 루카라는 언니의 전직은 파친코 직원이었고 닮은 연예인은 찾아달라고 써놨네요.

자랑할 수 있는 플레이는 촉촉한 입으로 밀착하는 미라클 로션 플레이라고 하는데... 아~ 너무 긍금해지는데요? ^^

이 외에도 사이트에서 볼거리가 많은 것 같은데요...

좀 더 돌아보고 다음에 소개할 만한 내용이 있으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