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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06:23
정말 오랜만에 타키이 신치를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날이 너무 추워서 유흥 생각을 못했어요.
누구를 집으로 부르거나, 밖으로 나가는 것이나 둘 다 추워서 귀찮더라구요.
여튼, 날도 좀 풀리고 해서 이번에 타키이 신치를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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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이 신치는 우상단 동그라미에 있습니다.
오사카 시내와는 꽤나 거리가 있죠?
사람들이 자주가는 토비타 신치랑은 어마어마하게 거리 차이가 존재합니다.
로드뷰입니다.
정말 일반적인 주택가입니다. 이런 곳에 신치가 있나? 싶지만
조금만 들어가서 보면 바로 신치가 나옵니다.
여기 작은곳이 타키이신치입니다.
가게가 10곳이 안될겁니다 아마.
위치도 좋지 않고, 가게도 작고, 1.6만엔으로 싸지도 않은데 왜 가는가?
-> 노콘질싸까지 가능.
진짜 이거 하나로 살아남고 있는곳입니다.
다른곳 대비 수위가 정말 널널해서 노콘질싸까지 되니 그거 못 잊어서 사람들이 갑니다.
여튼 저는 이번에 특정 가게를 찍고 갔습니다.
사진속 우측에 있는 철창 건물인데, 여기가 지금은 리모델링 해서 철창 대신 벽이 세워졌고, 영업하고 있습니다.
뒷편의 가게들은 정말 오래된 가게들이라 아쉬운 부분들도 꽤나 있었는데, 새로 리모델링한 곳은 어떤가 궁금해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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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다른곳 화장실은 정말 오래된 소변기가 있으며, 손 씼는곳은 뭐 군대도 아니고 타일로 붙혀둔 조잡한 곳이라
대걸래나 빨껏 같이 생겼는데 여기는 무려! 비데가 있으며 그것도 근처로 가면 센서 인식으로 자동으로 뚜껑이 열렸습니다.
화장실에 투자를 제일 안하는데, 그런 화장실이 신식 비데다? 그럼 끝났죠.
실내 조명도 너무 좋았고, 시설도 엄청 깨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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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명한 분은 평범한 분이었습니다.
몸매가 괜찮았아요.
보통 몸매에 자신이 없다면 펑퍼짐한 옷을 입거나, 약간의 컨셉적인 옷을 입는데 이 분은 그냥 홀복 입고 있었습니다.
가슴도 괜찮았고, 얼굴은 그냥 무난했기 때문에 30분으로 하고 올라갔습니다.
벗겨보니 무난한 몸매인데 가슴이... 분명 큰 가슴이긴 했는데, 확실히 속옷으로 라인 잡고 있는것과 벗겨둔 것은 다르긴 하네요.
정말 몸매 오지는 분을 원하신다면 토비타 신치를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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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애지간한 서비스 범위는 다 허용이라 여기도 괜찮습니다.
토비타 신치의 경우, 와꾸력은 오지긴 하는데 반대로 서비스 범위가 너무 좁습니다.
애들 마다 다른데 터치도 어디는 안되고, 키스도 안되는 애들도 있습니다.
심한 해들은 야스 자세도 고정된 자세만 가능하거든요.
그거에 비해서 여긴 다 되기 때문에 저도 패티시 잘 채우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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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던 글이 반응이 좋아 올려보는 연작입니다.
와꾸바리보다 거의 확정적인 질싸를 원하신다면
타키이신치 투어 추천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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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박임요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