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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18:39
지난이야기:
https://yeotop.org/index.php?document_srl=81219872&mid=community2
첫 유흥으로 페티시클럽을 다니면서
큰 키의 각선미를 신나게 만지는 즐거움은 좋았으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관계로
다리만 만지기에는 뭔가 심심해서
여자의 거기를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는 대학교 1~2학년 시절이어서
여자랑 빠구리를 뜬다는 것이 돈도 부담스럽고
아직 여자친구도 못 사귀었는데
아다를 업소 언니에게 떼기에는 좀...
아쉽고 그래서 쑤심질이 없는데
언니 거기를 실컷 맛 볼 수 있는 곳을
소라를 통해서 알아보다
대딸방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딸방 후기를 보니 페티시클럽보다는
상당히 음침하고 어두운 이미지라
조금은 긴장되고 걱정되는 마음을 갖고
대딸방을 탐방했습니다.
지금은 대딸방의 역할을
스웨디시나 건마가 대신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대딸방이 위 사진처럼 대체적으로
로드샵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한 2년 지나니깐
대딸방이 오피스텔이나 다세대 주택에서
운영하는 곳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대딸방의 매력을 추억하건대
확실히 가격이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0분에 한 번 싸는데 3~4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 대딸방 갔을 때는 서비스가 크게 좋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초창기 대딸은 정말 순수하게 언니가 딸만 쳐서
물을 빼주는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조금씩 오르면서
올탈, 입싸, 정먹, 69, 청룡, 오일마사지 등등의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대딸방은 도태 내지는
다른 업종으로 진화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언니들이 저보다 나이가 많았고
몇몇은 아주머니 비슷한 분들이라
되게 긴장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니들이 지금보다 프로다웠고
저도 지금보다는 체력이 넘치던 시절이라
찌찍!!~~ 하고 멀찌감치 발싸하던
그 때의 정력이 참으로 그리운 때군요. ㅎㅎㅎ
지금은 대딸방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가끔은 피스톤 운동이 힘들때면
건마나 스웨디시를 찾으면서
대딸방을 추억하고는 합니다.
대딸방에서 처음으로 여자의 거기를
관찰하고 탐구했는데 영상에서만
보는 것과는 다르게 4D를 체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설렘, 떨림, 긴장...
그리고 언니의 체취와 거기 냄새가 기억납니다.
이렇게 저는 여자의 진짜 아랫도리를
대딸방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들 슴가는 페티시클럽에서
감상하고 체험한데다 본인 취향이 슴가가 아닌지라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네 번째로 탐방한 유흥에 대해
썰 풀어보겠습니다.
자주 올리려는데 글쓰기가 힘들어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늦게 글 올려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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