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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06:55
일본에 살면서 달에 1회 이상 유흥에 돈을 쓰는 것 같습니다.
그 돈이면 훨씬 윤택하게 살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해 본다는 것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그지처럼 다른 부분에서 허리띠를 엄청 졸라매고 있지만요.
그래서 즐겨본 유흥 중에서 일본 여행을 왔을때 경험해본다?! 했을 때 몇몇 방법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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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사카의 토비타 신치, 마츠시마 신치
가장 난이도가 낮은 방법입니다.
오사카에서만 가능한 방법으로, 사창가가 대놓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정해진 금액만 지불하면 확실하게 한번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데리헤루, 호텔헤루(웹에서 불러서 오는 경우)로 여성을 픽업했을 때
제일 큰 불안감이 내가 사진을 보고 픽업한 여성이 과연 그렇게 생겼을까? 하는 불안입니다.
당장 저도 몇번 당해 봤습니다. 사진에 포샵 있는거 당연히 이해하고 그래도 어느정도 선까지
나쁘게 생각해서 부르는데, 진짜 사진이랑 너무나도 심하게 다른 경우가 있어서 내상도 크게 입었습니다.
토비타 신치, 마츠시마 신치의 경우 와꾸로 인한 내상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얼굴은 확인 가능하고, 보통 몸매가 부각되는 옷들을 입고 있어서 몸매도 사이즈가 나옵니다.
정말 하늘하늘한 옷으로 가리고 있는 경우, 얼굴에서 티가 안나는 배가 나온 분일 수 있으니
그런 경우만 조금 조심하면 와꾸로 인한 내상은 거의 없습니다.
여기서는 서비스 마인드 문제로 인한 불만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토비타 신치의 경우, 와꾸 엄청난 애들이 일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이 많긴 한데
고를 때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는지 그정도만 봐도 무난하긴 합니다.
애초에 토비타 신치가 와꾸력 높은 대신 어린 애들이 많아서 서비스가 아쉽다는 말이 있거든요.
그렇다면 비슷한 와꾸력 대비 서비스 마인드는 조금 더 좋다는 마츠시마 신치도 괜찬습니다.
여기 말고 세 군데 더 있긴 하지만 거기는 정말 일본어가 안되면 힘든 곳이라 두곳만 추천합니다.
정찰가격에, 확실하게 와꾸 판별 되고 1회 야스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일 난이도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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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프랜드
여기 발음으로 소프란도 이렇게 말하긴 하는데 소프랜드 들어보셨을겁니다.
한국의 안마와 비슷하다는 이미지인데 안마를 안해봐서 모릅니다.
여튼 가게에 방이 있거나 가야되는 위치가 존재하며, 내가 여자를 고르고 돈을 지불하면
여자가 봉사해주는 방식입니다. 1번의 신치와 뭐가 다른가? 하면 대놓고 광고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가려져 있긴 합니다. 1번은 진짜 20~30분 야스하고 끝이라면
소프랜드는 약 60분~그 이상의 시간동안 같이 샤워부터 시작해서 서비스를 해 주는 방식입니다.
방식은 똑같이 가게, 웹에서 여자를 골라서 가게로 가면 여자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서비스 받고 나옵니다.
1번과 다른점은 가격이 꽤나 비쌉니다. 신치 대비 긴 시간과, 여성이 서비스를 다 해주는 상황이라
보통 3만엔 정도로 잡고 가격이 시작합니다. 비싸면 비싼 만큼 여성들의 와꾸력이 높아짐과 동시에
서비스 마인드도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진짜 접대용으로 에스코트까지 붙는 6만~10만엔 넘어가는
그런 소프랜드 썰 들어보면 장난 아니라고 하는데... 그정도 돈은 없습니다 ㅋㅋ
소프랜드 내상썰 들어보면 2만엔 조금 위인 소프랜드에서 상대적으로 저가인 경우 말이 많긴 합니다.
여긴 정말 돈 낸만큼 위험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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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외국인 입장에서, 일본와서 내상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방법은
1. 돈을 엄청 쓴다.
2. 신치에 가서 와꾸 내상은 없애고 마인드 내상만 고려한다.
이거 두개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여행와서 한번 경험해 보려고 하는데, 내가 일본 사이트에 가입해서
일주일 내내 검색해서 확인하고, 일본 번호 개통해서 전화해서 예약 잡아라? 솔직히 말이 안되긴 하죠.
그래서 제일 먼저 추천하는 것이 1번의 신치입니다. 일본어 못해도 본인 와꾸가 진짜 개박살 났거나,
만지면 병 걸릴 것 같다 할 정도로 관리가 안된 상태가 아니라면 대부분 통과입니다.
와꾸와 마인드 둘 다 걱정할 시간에 와꾸에 대한 불안감은 없애고 마인드만 걱정해보죠.
소프랜드는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내가 일본 번호와 일본어가 안된다면 한국인 받아주는 곳을 직접 찾아가서
대가리 박치기를 하거나, 한국인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중간 브로커를 끼고 들어가야합니다.
당장 유튜브나 구글에 검색하면 후쿠오카 유명한 아재도 한분 있고, 도쿄나 오사카 유명 관광지쪽
한국인 연결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화 5만원 ~ 10만원 정도 추가될 각오는 해야합니다.
그렇지만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 하면 이 두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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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 여행갔을때 큰 도움을 받았던 글 공유해봅니다.
토비타신치는 저도 경험해봤을때 정말 예쁘더군요.
한국 쩜오 텐프로급 언니들이 넘쳐났어요.
처음 오사카가시면 토비타신치 방문 정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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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몇년전 가보니 옛날 얘기 같더군요
정확한 현실을 알려 주시는듯 합니다.
친구놈이 일어를 못하는데 스시녀랑 함 박는걸 꿈꾸는지라
어딜 데려가볼까 했는데 좋은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