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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11:27
라떼는 말야~ 하며 핸플 좀 다닌 분들은 사진을 보고 아실 수도? ^^
소문만 듣던 그녀를 어렵게 예약하고 설레는 맘으로 본 그날... 확실히~~~ 너무 좋더군요~
더 빨리 보지 못한 후회가 밀려올 정도로...
그런데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 제가 본 그날 그녀의 청천벽력 같은 소리...
오빠~ 나 오늘 마지막 일 나온 거야...
(시간이 좀 지나 나중에 다른 이름으로 복귀했지만) 그녀를 처음 보는 그날 이별(?)이라니...
하지만 그게 인연이 되어서 밥도 먹고~ 아니 밥만 먹고~ 그렇게 밖에서 만나다가 어느 순간 또 연락 두절...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예약한 어떤 매니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 매니저가 그녀와 무척 친한 사이였더군요.
지금은 어디에서 어떤 이름으로 출근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다시 그녀와 인연이 이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그녀를 볼 수 있었고 함께 보내는 달달한 시간이 참 좋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자기 사진 찍어서 리뷰 한번 근사하게 올려달라는 그녀의 부탁~
몇 컷만 추려서 올릴게요~ 즐감해 주세요... ^^
어디서든 잘 살고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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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갔지만 다시 또 만나보고 싶어지는 매니저네요. 사진도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