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피에서 +@ 추가비용이 8만원이상 이쁜이들을 보면 

제가 주눅이 들거나 기세가 꺾여서 즐달을 했던 기억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예전에 호텔에서 하는 오피에서 30만원 이상 하는 매니저를 본적이 있었는데

붙임성이 워낙 좋아서 그때는 개걸스럽게 빨고 물고 섹스하고 즐겼는데

그외 에는 저도 모르게 눈치보고 주눅들어서 잘 못즐긴것 같습니다.

오히려 +7 보다는 +6 혹은 +5에 적당히 이쁘장하고 쎅쓰럽고 몸매좋은 매니저들이 은근 많았고

그런 매니저들이 친절하고 애인모드로 잘 해줘서 대화 애무 섹스 뭐하나 빠짐없이 즐기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저런 사진속 몸매의 여자애들을 상당히 선호하는데

몇몇 빼면 대부분 저정도 몸매도 나오고.. 발기 잘될때 최대한 많이 섹스 하고 즐기고 싶습니다.

연휴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