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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15:59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웹화보 모델들...
전속으로 꾸준히 한 곳에서 웹화보를 발행하는 모델도 있지만 대부분 여기서 찍고~ 저기서 찍으며 촬영비를 벌고 있죠.
어느 모델이나 매력 포인트가 다르다 보니 호불호는 엇갈리겠지만 어디에서든 추종자 내지 팬들은 생기기 마련이다 보니 그녀들 또한 예외는 아니죠.
그런데 그녀들의 현실은 화보에서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화려하지도~ 여유롭지도 않습니다.
대부분 돈이 아쉬운 상황이다 보니 뭔가 프로(?) 의식이라든지 조금 길게 내다 보며 활동하는 게 아니라
바로 손에 쥘 수 있는 돈만 있다면 불나방처럼 일단 돌격~ 앞으로~~~ 하는 게 그녀들의 현실인 것이죠.
화보업체도 괜찮은 모델 찾기가 쉽지 않다 보니 다른 곳에서 누가 화보를 찍으면 연락해서 자기네들도 찍고~ 자기네들이 찍은 모델도 다른 곳에서 찍고~
결국 내용은 없고 비슷비슷한 화보만 나오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화보 한번 찍어서 모델들이 손에 쥐는 돈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다른 일을 병행할 수밖에 없는데요, 방송(벗방)을 하거나 개인작가와 촬영하는 경우가 가장 흔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잖아요... 자기도 방송하면 쉽게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하지만 결국은 몇 달 못 가서 포기하고 말죠.
계약서의 방송 시간을 채우지 못해 위약금 소송에 휘말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요,
설령 방송에서 조금 수익이 생긴다 하더라도 회장, 부회장, 열혈 등의 집요한 공세에 앞에서 좋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겁니다.
개인작가(라고 쓰고 카메라만 든 변태 쓰레기들이라고 부릅니다)와 촬영하면 바로 얼마의 돈은 손에 쥐겠지만 온갖 변태들은 다 만난다고 봐야겠죠.
촬영하다가 얼마 더 받고 터치를 허락하는 경우도 있고, 조금 더 받고 한판 하거나 스폰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무척 많은 편입니다.
밤에는 업소로 출근하는 것도 그녀들 사이에서는 어렵지 않게 목격됩니다.
업소에서 버는 돈도 있겠지만 업소 실장이 관리하는 해외 원정 뛰는 단톡방에 들어가서 한번씩 해외에 나가서 목돈 챙겨서 들어오는 경우도 적지 않고요.
화보 모델의 인스타에 해외 여행 사진이 올라오면 실제로 지인과 여행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사진만 봐도 순수 여행인지 원정인지 어렵게 않게 구분되기도 합니다만...)
버는 것보다 쓰는 게 더 많은, 혹은 돈관리의 개념이 없는 모델이 대부분이다 보니 자기관리 안 되는 모델이 참 많습니다.
요즘은 팬트리, 패트리온, 라이키 등구독형 플랫폼에 다들 한 다리씩 걸치면서 또 다른 수익을 기대하지만 세상이 어디 그렇게 내 맘처럼 돌아가던가요.
결국 제대로 관리 못해서 몇 달 못 버티고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일부는 화보나 다른 촬영에서는 그렇게 노출로 밀당했던 걸 한방에 무너뜨리며 mOO에서 떡영상을 찍기도 하죠.
화보 촬영하는 것에 비해서는 한번에 조금 큰 돈을 받을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은 장사일 수 있지만
CPU가 딸리는지 이런 선택을 하는 경우도 곧잘 목격됩니다.
걔중에는 열쒸미 살려고 하는 착실한 모델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아... 사진으로만 보던 화보 모델들... 한번 먹어보고 싶은 분들 많으시죠?
사진으로만 보다 막상 실물 보면 설레임보다 뭔가 실망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먹어보면... 음~ 그냥... 다 똑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오빠들을 위해서 열쒸미 벌리고 있는 모델을을 위하여...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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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흥미를 가지고 보았네요. 거의 내 예상이 맞는군요,
연예인 같은 경우도 정말 탑클래스 아니면 직장인 보다도 훨씬 못한 돈을 받거나 아예 못받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정말 연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100명 있으면 자기 앞가림 할수 있는 애들은 정말 5명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나도 연옌지망생(?) 갓 데뷔한 애들도 만나봤고 국내 에로배우들도 만나봤고 과거 성방PJ들도 만나봤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녹녹치 않은 현실은 똑같나 봅니다.
소위 말하는 에로배우들은 하나같이 다 출사모델을 겸업하더라구요. 만나면서 물어봤는데 그렇게 안하면 생활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한참 양예원 사건으로 시끌했던 출사모델들도 정말 가랭이 있는대로 다 벌리고 찍는데 시간당 20이 페이였고 보통 3시간 정도 찍으니까 60정도 벌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두탕뛰면 120버는데 그게 잘 해봐야 한달에 2,3번이 잡힐까 말까 하죠.
그러다 보니 출사모델중에는 개인적 촬영한다면서 명함돌리는 애들도 몇몇 봤어요. 핸드폰 번호는 공개안하고 주로 이메일과 인스타주소로 하더라구요
근데 MIB는 정말로 삽입하는 건가요?
예전에 회사 동호회에서 출사 모델 불렀는데 어휴 애들 수위가 장난이 없어요.
아재들 어떻게든 술한잔 하려고 난리 치는데 부끄러워서
걍 일반 회사 동호회에서 부르는 출사 모델이나 저 애들이나 차이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