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화보 관련 모델 중에서 얼굴로는 단연 최고가 아닐까 싶은 모델이 쏘블리인데요, 아주 잠깐이지만 꼭지 노출된 영상이 있더군요.

쏘블리도 다른 모델들처럼 패트리온과 라이키 등의 구독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꼭지 노출만큼은 지금도 자제하고 있는 편이죠.

한때 미맥콘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고 (그때 1위가 스푸닝의 은지였죠...)

초기 사진이나 영상에 비하면 수위가 점점 올라가는 게 보여서 과연 언제 오픈할까 하는 게 관전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꼭지에는 패치를 붙이고 있지만 가슴이나 Y존과 엉덩이를 잡는 앵글을 보면 나름 과감(?)해졌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돈 앞에 장사 없다고~ 쏘블리도 기존의 비슷비슷한 내용과 수위로는 한계를 느낀 것 같은데요,

앞으로 얼만큼 더 과감해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