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을 갈때는 최대한 미시스타일을 추천받아 가고

오피를 갈때는 쌕한 스타일을 추천받아 예약을 합니다.

한때는 청순한 애들을 좋아 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다 보니

청순함 보다는 미시스타일 혹은 어리고 쌕한 스타일만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최근 골프치면서 연습장에 쎅한 아줌마들이랑 농담따먹기 하는 맛에 골프장을 자주가는데

아주머니들 나이들어 보면 정말 나이를 가늠할수 없는 외모로.. 정말 한국 여자가 최고 인것 같습니다.

어제는 단골 오피에서 단발머리에 정유미 싱크있는 아주 쌕하게 생긴 매니저를 봤는데

정말 몸매며 눈빛이 쌕해서 금방 싸고 왔습니다.

영상보다 어제 본 매니저랑 비슷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