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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08:04
중딩들이 야밤에 놀이터 미끄럼틀에 숨어 떡치는걸
보고 나니...저도 그때쯤..?
10대때 아주 인상깊었던 그녀가 다시 찐하게
떠오르네요. 고1때 잠시 만났던 xx이..
뛰어나게 예쁘진 않았는데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첫경험을 시켜줬었고
또 유난히 잘 했었거든요..ㅎㅎ...ㅎ..
외모는 김민희랑 닮긴 했는데 그렇게 막 이쁘게
닮은건 아니고..
또 첫인상과는 다르게 목소리도 작고 말수가 많지
않으며 아주 아주 순종적이었습니다.
너무 오래전의 일이고 중요한건 자세히 기억이
나지만 대화 내용이나 다른것들은 정확히 기억에
남아있질 않기에 조금씩 보태서 한번 써보겠습니다ㅎㅎ
첫섹이 솔직히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첫만남에 그녀의 친구들과 제 친구들이 그녀의
집에서 우르르 모여 열댓명이서 술잔치를
하고나서 하는 바람에 말입죠..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다음날 점심쯤 바로 연락을 했더니
집에 있다고 또 집으로 오라는겁니다.
비가 오던날이라 샤워를 빠르게 하고는 아무거나
대충 골라입고 텍시를 타고 후다닥
신나서 달려갔죠ㅎㅎ
어제 술판의 흔적이 아직 거실에 남아있고
또 어제 우리 둘의 흔적이 안방에 남아있어서
작은방으로 들어가 신호도 없이 또 서로
주물럭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옷과 브라 팬티를 벗기고 저도 탈의를 했죠
작은 싱글침대에 벌렁 드러누우며
빨아달라는 신호를 보내니 그냥 싱긋 웃으며
다리 사이로 들어와 빨기 시작합니다.
담배를 한대 물고 그녀가 빠는 모습을 감상하는데
부끄럽다는듯 앞머리에 손을 올려 얼굴을 가리면서도
쉼없이 계속해서 빨아주는데
그 당시 여지껏 만나왔던 그 누구보다 잘 빨더군요..
슥~슥~ 빨며 내려가더니...한없이 내려가네요..
어? 어....?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니..
똥까시를...와....이런 느낌이구나....
침이 흘러 사타구니와 엉덩이가 축축해질때까지
한참을 빨아주더니 다시 서서히 올라와서는
한손으로는 계속 만져주며 사타구니에 얼굴을
기대더니 살짝 싱긋 웃으며 힘들어...헤...하더군요.
이미 풀발기 상태라 그만하라고 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말 없이 벌떡거리늘 존슨을 잡고는 다시
입속으로 밀어넣었죠.
다시 고개를 푹 숙이더니 또 속도를 조절해가며
빨다가 힘들다..턱 아프다..할땐 손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탁탁탁탁...느낌이 살짝 올때쯤시 되니
제 반응도 달라진걸 느끼곤 다시 입으로 물어
열심히 빨아주다가 입에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근데 놀라거나 싫어하지도 않고 다 싸낼때까지
계속 물고있더군요.
벌떡거림이 멈추고 더이상 안나온다는걸 확인하고는
손으로 입을 막으며 서서히 일어나 재털이에 대충
뱉어내고는 담배 한대를 물고 옆으로 와 폭 안기듯
누워 한까치의 담배를 나눠 폈습니다.
20분을 넘게 빨았으니 힘들기도 하겠죠..
xx이 너껀 하나도 안비리다..
냄새도 좋아 하나도 안이상해.
뭐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오로직 섹을 원하고
온거니 과거는 중요하지 않았죠ㅎㅎ
다시 조물락 조물락 거리다가 더 빨아달라고 했더니
턱이 너무 아프다고 조금만 빨아준다네요
한번 싸고 씻지도 않은 상태인데 그런건 아예 신경
쓰지 않고는 다시 내려가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조금도 그렇다고 오래도 아닌 다시 딱딱하게
서있는 상태로 만들어놓고는 얘기를 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여상으로 올라와 천천히 삽입을 하는데..
그땐 대부분 올라오라그럼 안해봤다 위에서 못한다 거나
올라와서도 깔짝깔짝 거리는게 대부분 이었었거든요.
근데 본인이 올라와 삽입을 하고는 고개를 점점 들어올려
천장을 본 상태로 천천히 위 아래
움직이며 조금씩 깊게 깊게 넣다가 어느정도 들어가고나니
제 허벅지 위에 손을 올리고는 몸으로 웨이브를 타며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진심 진짜 처음이었습니다. 삽입된 상태로 보ㅈ 안이
다 느껴지는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아래 누워서 보고있는 입장에서 정말 웨이브를 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했구요. 문질문질 거리다가 위아래로 퍽퍽퍽
찍어대다가 엎으려 껴안으면서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이기도 하고 하는데
이런애들을 보고 잘한다고 하는거구나...
생각 했네요...
그리고 그저 침이이라고 생각했던 그 축축함이
침이 아니라 희고 끈적거리는 보ㅈ물 이더군요
쩍쩍 소리가 날 정도로 엄청나게 흘려대고 있었고
그녀와 저 둘다 사타구니와 엉덩이 전체가 다
뒤덮여 쭉 쭉 늘어날 정도로 젖어있었습니다..
살짝 풀린 눈으로 아주 작은 신음소리에 아주 간들어지는
목소리로 그저 좋아.. 좋아.. 만 뱉어내는데..
갑자기 엄청 이쁘게 보이고 진짜 섹시해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밀어서 굴리듯 침대에 눕히고는 정상위로 삽입하고
미친듯이..진짜..쩍 쩍 뻑 뻑 소리가 방에 울릴정도로
엄청 박아댔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갑자기 제 허리를 다리로 휘감고는
깊게 삽입하여 그녀 본인이 골반을 움직이는데
진짜 환상적이었어요...
흥분도가 120%까지 차는 바람에
뒤로 하다가 들고 박기도 하다가 또
여상으로 끌어안고 엄청 박아넣다가
질싸를 해버렸는데 그녀도 같이 힘을 주며
끝까지 다 받아주더군요...
그리고...
땀에 애액 범벅이 된 상태로 벌떡거리는 존슨을
입으로 턱 하고 물더니 움직여가며 빨아주는
사까시가 아니라 귀두만 입에 물고는 쭈쭈바 먹듯
쪽쪽쪽쪽 빨아주는데...아...
느낌 진짜...막 좋은데 불쾌하고..
불쾌한데 막 또 야하면서 좋고...
결국엔 그만!그만!을 외치며 버티지는 못했지만...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았지만
여지껏 했던 애들은 진짜 별것도 아니었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충격이었습니다.
진짜 잘한다. 진짜 잘 빤다. 어제도 이랬나..?
아차..안에다 쌌구나..갑자기 떠오르더군요..
미안. 어떡하냐. 괜찮아?
...안에다 하면 어떻게...으이구..
하면서 제 허벅지를 살짝 툭 하고 치고는
피임약 타와서 먹어야지. 괜찮아..~
아...이런 상황이 심각하지 않은 애구나...아싸....!!!!!!
속으로 엄청 외쳤죠ㅋㅋㅋㅋ
첫 똥까시에다가 처음 겪어보는 스킬에..
그날 밤 늦게까지 진짜 그녀의 보ㅈ가 팅팅 부어서
아파서 못하겠다고 할때까지 계속 했네요..
할머니와 엄마와 같이 사는 친구였었는데
집이 항상 비어있었기에...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가서 매일 했습니다...
며칠 뒤 제가 먼저 개학을 하고 오랜만에 집이 빈
저희 집으로 데려가 몇시간동안 또 떡을 치고...
그녀도 개학을 하고나서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저보다 먼저 끝난다길래 오라그랬죠.
별 말 없이 와서 학교 앞에서 기다리는 그녀를 데리고
학교 주변 고층아파트 계단에서 입싸를 하고
또 다른 아파트 지하에서 하의만 벗은채로
떡을 치는데..한가지 간과한 사실이..
휴지도 없는 상황에 그녀의 그 찐득한 애액이
넘쳐난다는걸....
질싸를 한 상태로 닦을수도 없고..
저는 그렇다 해도 그녀는 애액에 정액에 막..
흐르고 있으니..어찌 할 방법이 없더군요...
양말로 최대한 닦고 학교와 가까이에 있던
독서실로 데려가 대충 씻기고 누구껀지도 모를
수건을 갖다 쓰고는 버리고..
그러다 또 주말이 오고 그녀의 집에서
대낮부터 우린 또 섹스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또 희안한건 키스나 가슴 쪼가리 씹는건
괜찮은데 그녀도 보빨은 죽어도 못하게 했었네요
손가락을 세개를 넣고 쑤셔대도 거절 안했던 그녀인데..
벌리고 만지고 쑤시고 보는건 괜찮은데 보빨은
절대 안된다길래..한번을 못빨아봤습니다ㅠㅠ
무튼.. 주말 낮..
아예 그녀의 집에서 샤워를 하고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갔죠
여상을 하다가 자세를 바꾸며 한번 빨게하고
또 정자세로 하다가 뒤로 바꾸며 한번 빨게하고
자세를 바꾸거나 다른 자극이 필요하다 느낄때면
항상 빨아달라고 했는데 한번을 거부하거나
싫은티를 내지 않고 다 해줍니다..
그리고는 신호가 오길래..
냅다 빼서 입에다 갖다 물렸죠..
엉덩이를 휘감아서 끌어안으며 싸내는 족족
다 입으로 받더니.. 일어나 뱉지를 않고는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꿀꺽.
...? 입싸먹을 원하지는 않았었는데...
그러곤 곧바로 다시 제 엉덩이를 끌어당겨서
또 입안에 귀두만 넣고 쬽쬽쬽쬽 빨기 시작하는데..
다들 겪어보셔서 아시잖아요..
무릎을 꿇고 일어나 골반을 내민상태로
이걸 버틸순 없어요..
저도모르게 신음이 그냥 막 터져나오고
엉덩이를 빼며 벌렁 누워버렸는데....
벌떡 일어나 제 한쪽 정강이 위에 앉더니 또
덥썩 물고 쬽쬽쬽 하다가 깊게 막 빨기도 하며
제 반응을 보면서 재밋다는듯이 계속해서 괴롭히며
빠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막 좋은데 싫고 싫은데 좋고 간질간질을 뛰어넘은
그 막 .. 그러다가 진짜 뭔가 터져나올거같은
느낌이 확 들더니....또 그녀의 입에 싸버렸습니다...
싸긴 쌌는데...느낌도 정액을 싸는 느낌이 아니고
뭔가가 뿜어져나오는 느낌...?
게다가 한번 두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싸다보니..
그녀의 입 밖으로 질질 흐르더군요..
흐르는 입을 막고는 화장실로 뛰어가 구역질을
하며 뱉어내는데.....
물어보니 역해서 하는 구역질이 아니라 강한물줄를
갑작스럽게 목젖에 쏴버리니 어쩔수 없이 나왔다더라구요
그렇게 첫2차사정을 경험하고나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한번씩 그날의 마지막 섹후에
한번씩 시도 해보곤 했었습니다..
그게 아예 정액이 아닌 물같은...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 2차사정은 소변이라더군요..ㅋㅋ
입싸먹에 2차사정에...다 처음인지라...
게다가 2차사정에 대해서 아는게 아예 없었던 때라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오줌을 입에다 싸버렸다는...
진짜 그렇게 그녀와 한달 가까이를 발정나서
미친년놈들 처럼 섹스만 했습니다..
사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로 좋아한다 표현
한번 없이..영화를 본적도 밥을 먹거나 데이트 한번을
한적도 없이 한달을 오로지 섹스만 했어요...
그러다 헤어진 첫사랑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는 바람에
그녀와는 갑작스럽게 인사도 없이 끝나고 말았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조금 더 먹고 또
섹스에 대해서 이래 저래 좀 더 이해럭이 생기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녀가 그저 단순히 움직임이 좋고 과감하고 잘했던게
아니라 그녀도 하며면서 어떻게 해야 본인도 더
좋은지. 더 잘 느끼는지를 그 어린나이에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단순히 물이 많은게 아니라 그리 희고 찐득한 애액을
할때마다 그렇게 흘려대던걸 생각해보니..
어리다면 어린나이인 17살에 제게
똥까시와 청룡..입싸먹에 삽입 사까시 삽입 사까시..에
야외 섹스와 2차사정까지 경험하게 해준 xx이가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잠자리가 기억에 남는 여자들이
몇 있긴 하지만 유독 그녀는 죽기직전까지 가끔씩
생각날거 같습니다ㅎㅎㅎ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봐도
강렬한 기억과 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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