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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02:04
자세한 내용은 조건 분양 게시판 참고 하시구욧~ 처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 분양에 대한 제 생각 짧게 써볼게요.
이 처자는 제가 작년 5월달쯤 하루 날 잡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정말 우연히 건지게된 처자인데~ 여기 활동 하시는
씬지님(과거 아메에서의 닉, 지금은 다른 닉) 집 근처 들러서
비아그라 하나 얻어서 급 달리러가는 와중에 그만 바람 맞고
털레 털레 집으로 돌아왔다가~ 여기저기 걸쳐놓은 트위터 낚시에 파닥파닥 얻어 걸린 처자였지용. 자세한 내용은 옆 집후기
썻는데 굳이 복붙 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용~~
예전에 제가 아메에서 분양했었던 두 쌍두마차 신기리와 원종이 기억 하실 회원님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비교 하자면 원종이의 상위호환 이랄까요? 당시에도 와꾸나 몸매는 신기리(넘사벽 피지컬) 마인드는 원종이(정액꿀꺽) 였는데~ 이 처자를 접견 하면서 아! 그때의 그 원종이가 떠오르더군요. ㅜㅜ
제가 원래 내상후기 잘 안쓰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 제가
좀 까탈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ㅎㅎ 화려하게 이쁘고 몸매 좋고 그런 편은 아닙니다만~(그래도 상타치수준은 됩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섹스에 대한 태도.. 마인드..
진짜 이자식은 찐이다! 정말 오래 내 어장에 두고 싶다! 라는 생각이 ㅜㅜ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럴때 분양이라는걸 하거든요. 이런 처자가 그 정글같은 조건판에서 이리저리 맘에 상처받아 은퇴하면 어쩌지? 하는.. 그래서 솔직히 이야기 했어용~ 나 니 되게 오래보고 싶다! 근데 니가 돈이 필요할때마다 그돈을 줄 능력은 안될거 같은데.. 대신 내 지인들을 소개는 해줄수 있을거 같다! 부디 연락 끊지말고~ 오래 오래 만나주면 안되겠니? ㅎㅎ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데 샹뇬~ 한달동안 연락이 없더군요 ㅜㅜ 그러다 어느날.. 오빠 그 저번에 오빠가 말했던거~ 그거 한번 해볼까요? 근데 뭐 영상 찍히고 그런건 아니지? 그런거만 아니면 한번 해볼까... 그리고 내가 트위터에서 받던 금액이 있는데~ 그 금액정도는 맞춰줄수 있나?
(사실 이때 처자 페이는 트위터상 들쑥 날쑥 하기는 했지만~ 간단 페이가 15였고 기본 카섹이 20 이었음) 아... 솔직히 내가
객관적으로 봤을때~ 간단으로 15는 좀 에바고.. 섹으로 15는
좀 미안하고 그냥 텔에서 정식으로 20하고 2번은 35 그렇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했더니~ 그래요 콜! 하네용.
그래서 6월달인가 부터 옆집에서 분양을 시작하게 되었죠~
뭐 어차피 옆집 이라고 하면 알만한분들 다 알고 계실것이고..
어느정도 처자가 인기도 생기고 지명도 갖추다보니~ 또 예전처럼 안티들이 생기더군요 ㅎㅎ 실장짓 한다고~ 똥떼기 할거면 똥떼기 한다고 말하고 분양 하라고? 아니 시벌 세상 어느 분양자도 처자한테 똥떼기 합니다~ 하고 분양하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 왜 나만? ㅋㅋㅋ 아메센터 시절에도 그전 여탑시절에도
무수히 겪었던 일이라~ 어차피 무슨 말을 한들.. 답정너 정해놓고 덤비는 애들 이성적인 대화를 시도 하는거 조차 먹잇감 주는거라는거 잘 알기 때문에 뭐 그러든가~ 말든가 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기능 그거 참 좋아요 ㅎㅎ
원래 분양이라는게 아메시절에는 그랬는데~ 분양 받는거 자체가 굉장히 어려웠자나요. 그냥 아무나 무작위로 처자 연락처 뿌려서 당췌~ 하루에 몇명이나 받는지 알수도 없고.. 실제 처자는 존재는 하는건지 분양은 이루어지고 있나? 포인트 벌기 게시물 아니야? 하는 의심 갖게되고.. 제 유일한 허들은 작성게시물 검색으로 등록된 후기가 하나이상 무조건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접견후 솔직한 후기 한편 써줄수 있는분! 제가 살짝 네토끼가 있어서인지 ㅎㅎ 예나 지금이나 분양 하고 나서 분양 받은분의 후기를 보면 왜 그리 흥분이 되고 기분 좋은지 ㅜㅜ
근데 요즘 그 옆집에 어디서 왔는지 모를 분탕러들이 댓글 작업을 하는지~ 분양 받은분의 후기가 올라오면 작업후기네 뭐네 분위기 흐리면서 아무래도 분양 받으신분들이 후기 쓰는걸 주저 하시더군요 ㅎㅎ 근데 참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런 분탕러들의 특징은 제대로 된 작성후기 하나 없다는 사실..
당분간은 옆집하고 거의 동시에 분양 공고 할 예정이구요.
(혹시나 오해 없으시길)
또 여기라고 분탕러 없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새로 리뉴얼 해서 새로 오픈한곳이니~ 그나마! 클린하다고 믿고 싶네요.
뻘글이니 조공 하나 갈게욧
그리고 사진속 처자들 썰도 하나하나 차근 차근 풀어볼게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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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기념으로 분양예고글을 ㅎㅎㅎ 추천드립니다 ㅎㅎ 몸매 끝내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