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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17:10
* 우연치 않게 회사 동료하고 친해지게 되서,,
단둘이 술먹다가 관계까지 가지게 됐습니다. 처음엔 그냥 조신한 여자인줄 알았는데
물이 철철 넘쳐흐르고, 색녀가 따로 없더라구요..
물론 여자는 20대에 결혼해서 애기가 둘있습니다. 현재는 30대 초반이구요..남편은
지방에 있어서 본가에서 애들키우고 살고 있습니다.
한번 관계를 맺으니깐 그다음부터는 눈만 맞으면 떡을 쳤습니다.
그런데, 2주전에 떡치고 그다음주부터 갑자기 연락이 잘 안되더라구요
물론 회사에서는 눈치가 보여서 단둘이 애기하기가...
갑자기 지난주에 퇴사애기를 하면서 남편쪽으로 합친다고 애기하고 끝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떤 상황이며, 어떻게 대처를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 맘에 맞는 여성이라서 지금 머리가 띵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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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우 종종 있죠. 애도 있고 남편도 대기업이고 이쁘고 날씬한 여자가 쉽게 주고 겁나게 많이 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남편이랑 해외지사로 가더군요.
키방에서도 졸라 튕기다가 갑자기 너무 쉽게 이사람 저사람 주더니 다음 주에 안 나오더군요.
이미 예정되어 있는 어떤 상황 전에 안 될 거 같은 여자들이 잠깐 겁나게 색녀처럼 굴다가 사라지더군요.
물론 결혼식 전에도 겁나게 많이 하더니 다음달에 결혼한다던가.
돌싱이 겁나게 잘 해주더니 남편이랑 다시 합치기로 했다던가.
그런거 없이 잘 해주는 고생 안 시키고 잘 주는 한국 여자는 잘 없는 듯.
Just let her go! It should be her dec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