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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18:52

이상문의 조회 수:3,114 댓글 수:1 추천:9

예전에도 글을 쓴적이 있는데 전 트로트프로그램들 정말 싫어합니다.

 

미스트롯이건 미스터트롯이건 간에 채널돌리다 그런프로 나오면 바로 다른채널로 돌립니다.

 

어제 여느날처럼 채널돌리는데 한 트로트프로에 나온 가수를 보고는 "헉"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건 한 트로트가수가 전여친과 너무나 닮았기 때문이었져.

 

별사랑이라는 가수인데 사진을 보자면

2024120614234308933_l.jpeg

이런 가수입니다. 보신분들도 있겠죠.

전 여친과 씽크로 80%이상입니다.

보니까 키도 큰편이던데 프로필상에는 169센티라고 하네요.

전여친도 169였습니다.

 

이 친구를 만난건 대학때 어학연수랍시고 간 외국에서 만났습니다.

군제대하고 집에서 취직걱정이 되었는지 휴학하고 어학연수를 다녀오는게 어떻냐는 부모님의 의견에 당연히 감사합니다를 외치고

그렇게 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렇게 이 친구를 거기서 만났는데 한국애들 사이에서 몸매좋은 친구로 소문이 나 있던 친구였습니다.

키가 169에 몸무게가 53키로였고 가슴도 꽉찬B컵 사이즈라 만난때가 슬슬더워지는 계절이다 보니 옷도 얇아지고 몸매에 자신이 있던 그녀는 반바지나 미니스커트도

종종입고는 했습니다. 사실 별사랑이라는 가수도 그렇고 전 여친도 마스크가 완전히 뛰어나지는 않았었죠

169에 53이면 정말 환상적인 몸매가 됩니다. 군살하나 없고 누가 봐도 죽이네라는 말이 나오죠

처음에 뒷모습보고 한눈에 반해서 대쉬하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사귀게 되었죠.

 

그 당시 저는 현지인집에 홈스테이를 그녀는 친구들3명과 함께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외국이다 보니 데이트장소가 정말 마땅치 않습니다.

더군다나 돈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하숙집은 현지인 집이다 보니 여친을 데리고 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녀와 친구들이 함께 사는 아파트에서 데이트를 즐기게 되었고 그것도 한두번이지 같이 사는 친구들 눈치가 많이 보인거죠,.

 

그런 이유로 그녀는 따로 나와 살집을 구하게 되었고 혼자 사는 거나 둘이 사는 거나 렌트비는 똑같기에 그녀와 저는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죠.

친구들 사는 아파트(우리나라 아파트와는 개념이 많이 다릅니다. 거의 빌라같은 수준이죠) 앞에 마침 적당한 집이 있었고 둘이서 한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완전한 신혼부부의 생활이 시작된거죠.

 

거기 아파트들은 왠만한 것들은 다 있어서 별도로 살것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릇몇개,간단한 가전제품들 사고 신혼집(?)을 꾸몃죠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커플들이 한집에서 같이 산다는 것은 정말 환상적이긴 했죠.

 

진짜 손가락끝만 닿아도 전기가 찌릿찌릿에 눈만 마주치면 불꽃이 튀었죠. 

그녀와 저는 매일매일 최소2.3번씩은 했네요.  일단 자기직전에는 무조건 하죠. 그러고는 둘이 올 누드로  같이 자고서는 아침에 일어나면 당연히 20대의 혈기왕성한 거시기는 하늘로 치솟아 있고 그걸 가만두지 않는 그녀로 인해 아침에도 무조건 하고 학교로 등교했죠.

물론 학교에서도 커플로 다 알고 있기에 24시간을 붙어다녔다고 보면 될겁니다.

오후에 수업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일단 벗어제끼고 또 한번하고 이게 매일매일의 일과였죠.

 

매일매일 이렇게 했는데 문제가 있는 기간은 바로 그녀의 생리기간입니다. 매일두세번씩 하다가 생리기간에는 아예 못하니 미칠지경이죠. 혹시라고 야동보면서 딸칠까봐 그녀가 이 기간에는 철저히 감시합니다. 화장실조차 문열고 볼일보라 했으니까요.

그러다가 생리가 끝나게 되면 정말 그 다음날에는 한이 맺힌 것처럼 합니다.

마침 학교도 안가는 토요일이네요

끝나는 날 새벽에 잠결에 일단 한번 합니다. 

 

6bdd01cb0dcd1.jpeg

 

위의 3번자세로 자면서 한번 가볍게 합니다. 그리고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한번 또 합니다.

일어나서 아침먹고 집안청소하고 정리하면서 장난치다가 또 한번 합니다.

 

낮에  비디오로 영화보면서 주인공남녀의 야릇한 장면이 나오자 또 한번 필 받아서 합니다.

그러고서는 먹을것들을 사러 마트에 다녀왔는데 집에 오자 화장실에서 나온 짧은 치마를 입은 그녀가 갑자기

이거봐라 나 노팬티다 하고는 치마를 살짝 들어올리는데 그 모습에 불끈해서 또한번 합니다.

그리고서는 밤에 자기전에 매일 일과처럼 해야 하니 그렇게 또 한번 

하루 동안에 총 6번을 했네요.

 

그렇게 신혼부부(?)의 생활을 즐기고서는 한국에 와서도 계속 사귀엇지만 2년정도 되니 둘 사이에 권태기도 슬슬오게 되고

싸우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별을 하게 되었지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잊고 살았는데 TV 를 보다가 그녀를 빼다박은 사람을 보니 한번 생각이 문득나서 썰을 한번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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