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작성하게 된 이유인 대음순입니다. 잡아 늘렸다가 놓았을 뿐인데 푸들푸들 흔들리는 저 보짓살에서 눈이 떨어지질 않더군요. 

롤러스케이트를 다 신고 일어나는 모습입니다. 다리 사이로 3~4cm는 되어 보이는 커다란 보짓살이 툭 튀어나와 있네요. 참... 빨면서 어디까지 늘어나나 쭉 늘려보고 싶은 보짓살입니다. 

저 나풀나풀 흔들리는 큼지막한 대음순에 홀린 듯 리뷰를 작성했지만 회원님들  마음에 드는 크기의 보지 일지 모르겠네요

보짓살이 하도 크니 위생관리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보지를 씻는건지 가지고 노는 건지 모를 정도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파들파들 떨리는 저 보짓살이 젤리같아요. 잡아늘리니 5cm는 되지 않을까 싶은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너덜너덜하다, 걸레같다는 말이 잘 어울린다고 말하고 싶지만 저 탄성 앞에선 그런 말도 함부로 해선 안될 것 같네요. 

정면에서 보니 더 커보입니다. 코끼리를 마주친 듯한 위압감마저 느껴집니다. 아기 코끼리 덤보가 귀를 펄럭여 하늘을 날듯이 저 큰 보지날개를 펄럭이다보면 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적으로 만지는게 아니라 보지둔덕을 쓰다듬어도 저렇게 흔들릴 정도니 팬티는 좀 넉넉한 걸로 입든가 아예 안 입을것 같습니다.

즐감해주시고요!!

날씨가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 그리고 발기찬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