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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08:57
일단 일하고 있는데 아침에 전화가 옴.
제 사무실에는 여직원들도 있는데 사무실에 너무 조용해서 전화 소리 다들림.
갑자기 마사지 가게입니다. 그러면서 제 이름과 주민번호를 말하더니
뭐 가게가 어려워서 몰래카메라 설치하고 마무리 당하는것을 찍었다.
돈 안주면 제 지인 단톡방에 10명 초대해서 영상 뿌리겠다고 하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바쁘지면 않았으면 좀더 긴시간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었을텐데
참 아쉽더군요.
참고로 제가 섹스하는 영상은 이미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누군가가 찍어서 올린것이죠. 제 와이프도 봤습니다.
그놈이 진짜로 찍었든 말든.. 저한테는 아무 감흥이 없습니다.
제 제인이라고 해봐야 제 와이프랑 자식들 밖에 없는데 우리는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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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부끄러워하는 한국 문화 사라져야 합니다.
한국 문화 때문에 별 같지않은 협박 전화가 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