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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15:36
저보다 나이 많으신 누님이 있습니다.
10살 정도 많고요.
같이 운동하는 사이 인데,
자주 톡으로 연락하고 주말 아침에 운동도 같이 합니다.
같이 만나 마라톤 연습한다고 달리기 하는정돈데
접근을 어찌해야 운동장이 아닌 mt로 갈까 고민됩니다.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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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친해졋으면 이제 간봐야함
밥먹자고하는것도 부담일수잇음
술먹자고햇을떈 직설적으로 간보는거고
운동하다가 간단하게 치킨에맥주한잔할래요? 하면서 접근.
이게 술은먹는거지만 국민간식이기떄문에 부담없을수있음.
거기서 ok한다면 일단 50%는 관신있는거임. 여자는 1도관심없는사람이랑 절대 밥이든 뭐든 안먹음.
그리고 일단 개인으로 연락하고지내는거 자체가 싫지는않는거임.
그렇게 치맥먹으면서 몸매관리잘한다고 칭잔해주고 하면서 처음엔 가겹게넘기고 그렇게 2~3번 간단하게만나면서
슬슬 멘트 떤져보고 거기서 반응 오면 바로 술한잔하자 말해서 술집으로 고고 그러면 90% 주는거임
술이 들어가야 MT도 가지...
술 싫다고 하면 커피 마시자고 하고 같이 남편 좀 씹어 주고 차 문 열어 주고 의자 뒤로 빼주고 누나 이쁘다고 좀 많이 해주고